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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장엄한 경자년 첫 일출 - 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미포 선착장 인근에서 해맞이객들이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있다. 2020.1.1 연합뉴스 </figcaption>
동해 망상해변의 장엄한 일출 - 동해 망상해변의 장엄한 일출 (강릉=연합뉴스) 1일 오전 강원 동해시 망상해변 앞바다로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20.1.1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020년 쥐띠 해가 밝았다 - 1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 2020년 경자년 쥐띠 조형물 뒤편으로 첫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0.1.1 연합뉴스
새해 일출 서핑 - 새해 일출 서핑 (양양=연합뉴스) 2020년 새해 첫날 강원 양양 죽도해변에서 열린 ‘일출 서핑 이벤트’에 참여한 서퍼들이 바다 위에서 보드에 몸을 실은 채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고 있다. 2020.1.1 [양양군서핑연합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경자년 첫 일출 - 2020년 1월1일 새벽 강원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고 있다. 2020.1.1 연합뉴스
새해 일출 위로 휘날리는 태극기 - 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경포 해변에서 태극기를 든 해맞이객이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있다. 2020.1.1 연합뉴스
- 지난 27일 해양경찰청 독도경비함 삼봉호 해경대원들이 어둠을 뚫고 독도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지난해 한,일 양국간의 갈등속에서 꿋꿋이 제 역할을 해낸 독도가 새해에는 양국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2019.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20년 경자년 새로운 한해의 첫 발걸음을 여는 1일의 태양이 떳다. 전국적으로 새해 일출을 지켜보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그에 화답하듯 맑게 열린 하늘은 더 없는 장관을 하늘위에 연출했다. 맑게 타오른 태양의 기운만큼 새해는 더 나은 한해를 기원해 본다. 2020.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