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뒤집어쓴 文, 브이 하며 웃는 尹.. 오늘만큼은 동심으로[청계천 옆 사진관]
모자 뒤집어쓴 文, 브이 하며 웃는 尹.. 오늘만큼은 동심으로[청계천 옆 사진관]
어린이들과 함께 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
어린이 날인 5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전 자택이 있는 서초구 주상복합단지 내에서 어린이들과 만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전 자택이 있는 서초구 주상복합단지 내에서 어린이들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전 자택이 있는 서초구 주상복합단지 내에서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전 자택이 있는 서초구 주상복합단지 내에서 어린이들과 만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전 자택이 있는 서초구 주상복합단지 내에서 어린이들과 만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청와대 어린이 초청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청와대 어린이 초청행사’에서 어린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청와대 어린이 초청행사’에서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청와대 어린이 초청행사’에서 어린이들과 공 던지기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청와대 어린이 초청행사’에서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카메라를 보며 브이를 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모자를 뒤집어쓰고 밝게 웃는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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