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박 2일 여행 후기
2013.1.26-27일 날씨 영하10도 맒음 약간의 바람.
집에서 7시 승용차로 광명역 도착 7시55분발 KTX승차
부산역 10시30분 도착 렌드카 대여하여
예정된 일정에따라 태종대로 직행
꼬마열차 탑승 대기자 50여명이 늘어서 있는 곳에
우리 가족도 기다리다가 30여분후 탑승하엿다
나무숲 사이로 주행중 3번 정자하여 시원한 겨울바다
푸른 잔잔한 물결에 지평선 끝까지 망망 대해을 바라보며
눈으로 담아 태종대 부산을 온몸으로 담아 즐감하였지요!!!
다음 목적지 부산의 맛집 부평동(일명 남포동) 원조 부산족발
(도로변 주차 만원이라 한바뀌돌아서 주차함)
에 도착하니 명성처럼 점심 시간대가 넘은 오후 1시30경이였는데도
문앞에 10여명이 대기하여 늘어서서 문안에 서서대기하는 시람
문에 대기하고 있어 우리도 10여분 기다리다가 들어갓는데
2줄 10테이불 1줄 7테이불 120여명이 만원 사례라고나 할까?
냉채족발 주문 그맛이 시원하고 톡특하여 맛있게 먹엇다.
그곳에서 걸어서 국제시장 에어쑈핑
서울 동대문 남대문 시장처럼 규모가 대단함
그곳은 특이한것은 죽거리도 있지요.
다음은 자갈치 시장으로 내가 40여년전에는 단층
지금은 현대식으로 깨끗하게 정돈되여 잇었다
시장밖 난간나가니 갈매기 떼가 바다에 던진 감자깡
물위에 떠있는 것을 오며 가며 먹고 난간 바닥에 있는것도
사람들 틈에서 쪼아 먹는데 열심이였어요.
싱싱한 생선회을 사서 숙소을 정한 해운대로 고 고...
토요일 오후로 차가 막히고 거리도 멀어서 한참만에
해운대 한화리조트 도착 이곳은 50여층 건물이 즐비하여
마치 외국같은 느낌이 들고 바닷가에 위치하여
바다 감상은 굿 이네요!!
다음날 용두산 공원 전망대에 올라가니 부산의 모든 전경이
날씨가 청명하여 한눈에 담아 태종대에 이어 온몸으로 느끼고
부산 1박 2일 여행은 끝내고 오후 1시55분 KTX승차
2시간 20분 만에 오후 4시 15경 광명역 도착 귀가하였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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