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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태풍 '힌남노' 예상 이동 경로..중대본, 1단계 가동

[그래픽] 태풍 '힌남노' 예상 이동 경로..중대본, 1단계 가동 안지혜입력 2022.09.03. 11:40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서울=뉴시스] 정부가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에 대비해 3일 오전 10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3일 오전 10시 현재 힌남노는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3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8㎞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photo 2022.09.03

파키스탄, 재앙에 가까운 홍수로 국토 3분의 1 침수 [뉴시스Pic]

파키스탄, 재앙에 가까운 홍수로 국토 3분의 1 침수 [뉴시스Pic] 박지현 인턴입력 2022.09.03. 06:35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자파라바드=AP/뉴시스] 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자파라바드에서 가옥들이 홍수로 불어난 물에 둘러싸여 있다. 파키스탄 보건 당국은 최근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한 지역에서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했다고 밝혀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022.09.02.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파키스탄이 재앙에 가까운 홍수로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긴 것으로 밝혀졌다. 파키스탄에는 지난 6월 중순부터 내린 몬순 폭우로 현재까지 1136명이 사망했고 이재민 3천 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유럽우주국이 코페르니쿠스 위성이 ..

국제 2022.09.03

[시승기]볼보 XC60..플로를 켜면 나만의 콘서트가 열린다

통계보기 [시승기]볼보 XC60..플로를 켜면 나만의 콘서트가 열린다 등록 2022.06.17 04:44:00 [고성=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볼보 XC60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중형 SUV 모델이다. 탄탄한 주행 성능은 물론이고 볼보만의 안전성과 4인 가족이 탑승하기에 충분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이 때문에 볼보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월 볼보 XC60은 또 한번 진화했다.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으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내연기관차의 단점으로 꼽혔던 소음과 진동을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 티맵과 음악 플랫폼 '플로'를 적용해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도 또 한번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최근 부분변경모델로 인기몰이 중..

생활의 지혜 2022.06.17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퇴근길 "여러분과 함께해서 고맙고, 행복했다. 사랑한다" [뉴시스Pic]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퇴근길 "여러분과 함께해서 고맙고, 행복했다. 사랑한다" [뉴시스Pic] 정병혁 입력 2022. 05. 09. 19:11 기사내용 요약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퇴근길 뉴시스Pic갤러리 이동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청와대 본관을 걸어 나오며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05.09.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6시 외교 일정을 마친 뒤 마지막 퇴근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본관 앞에서 파란 풍선을 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지자가 모여 있는 청와대 분수대로 이동했다. 청와대 분수대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기 위한 지지자..

photo 2022.05.09

대검, 검수완박 국무회의 의결에 "헌법 소송 포함 모든 법적 수단 검토할 것"

대검, 검수완박 국무회의 의결에 "헌법 소송 포함 모든 법적 수단 검토할 것" [뉴시스Pic] 류현주 입력 2022. 05. 03. 17:09 뉴시스Pic갤러리 이동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박성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 차장검사는 "앞으로 헌법소송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검토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대검찰청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에 대해 "국회와 정부가 숙의과정을 ..

정치 사회 2022.05.03

인천공항, 하와이 노선 복항..격리 면제 후 첫 중장거리 노선

인천공항, 하와이 노선 복항..격리 면제 후 첫 중장거리 노선 홍찬선 입력 2022. 04. 04. 08:52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인천공항 풍경갤러리 이동 [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조치(3.21) 이후 중·장거리 노선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천-하와이 노선의 운항을 지난 3일부터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김범호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과 오경수 아시아나 항공 여객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인천-하와이행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방역키트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22.04.04. photo@newsis.com *재판..

좋은글 2022.04.05

'코로나우울 물렀거라' 전국 봄꽃 만개 [뉴시스Pic]

'코로나우울 물렀거라' 전국 봄꽃 만개 [뉴시스Pic] 조수정 입력 2022. 04. 03. 17:14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뉴시스Pic갤러리 이동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이는 2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에 벚꽃과 유채꽃을 감상하려는 차량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녹산로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2022.04.02.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 곳곳에 벚꽃이 만개하며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와 부산 등에는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

photo 2022.04.03

'귀향 환영회'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앞.. 지지자들로 붐벼 [뉴시스Pic]

'귀향 환영회'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앞.. 지지자들로 붐벼 [뉴시스Pic] 류현주 입력 2022. 03. 18. 15:5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8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귀향 환영회’가 지지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2.03.18.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8일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앞에서 박 전 대통령 귀향 환영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는 지지자들로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환영회에는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참석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병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정확한 퇴원일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박 전..

photo 2022.03.20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이틀째..병원·약국 모두 북새통(종합)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이틀째..병원·약국 모두 북새통(종합) 전재훈 입력 2022. 03. 15. 19:47 기사내용 요약 전문가 신속항원검사로 즉시 확진 판정 선별진료소 대신 동네 병·의원으로 몰려 덩달아 약국에도 손님 가득…"전쟁 같아" 대기 길어 일부 불만…긍정적 평가도 有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받으면 추가 PCR검사 없이 확진자로 인정되는 첫 날인 지난 1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 병원이 검사 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03.1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전재훈 기자 = 앞으로 한 달 동안 전문가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로 즉시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게 된 가운데 동네..

건 강 2022.03.15

"1인당 10개만 구매"..러 국민들, 텅텅 빈 진열대에 '절대 분노'

"1인당 10개만 구매"..러 국민들, 텅텅 빈 진열대에 '절대 분노' 김혜경 입력 2022. 03. 09. 15:54 기사내용 요약 서방 제재 및 사재기 열풍에 러시아 슈퍼마켓 진열대 텅텅 비어 기업들 잇따라 러에서 철수…한순간에 직업 잃은 러 국민들 분노 [서울=뉴시스]러시아 시베리아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의 모습.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쳐) 2022.03.09.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러시아 곳곳의 슈퍼마켓 진열대가 텅텅 비면서 러시아 국민들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고조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의 제재 조치 및 러시아 국민들의 사재기 열풍으로 러시아 슈퍼마켓 및 식료품점 등 상점에서는..

국제 202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