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필드를 환하게 밝히는 꽃미소 [포토엔HD] 유용주 입력 2022. 07. 22. 13:11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갤러리 이동 [이천(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원) 1라운드가 7월 22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H1 CLUB(파 72/6,654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박현경이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이동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