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14

박현경, 필드를 환하게 밝히는 꽃미소 [포토엔HD]

박현경, 필드를 환하게 밝히는 꽃미소 [포토엔HD] 유용주 입력 2022. 07. 22. 13:11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갤러리 이동 [이천(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원) 1라운드가 7월 22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H1 CLUB(파 72/6,654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박현경이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이동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golf 2022.07.23

송가은 '대보 하우스디 오픈 시즌 첫 우승 트로피'[포토]

송가은 '대보 하우스디 오픈 시즌 첫 우승 트로피'[포토] 박태성 입력 2022. 07. 10. 16:41 대보 하우스디 오픈갤러리 이동 (MHN스포츠 파주, 박태성 기자) 10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예선 파72/6,731야드 ㅣ 본선 6,708야드)에서 2022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송가은(22.MG새마을금고)이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8언더파 198타(62-68-68)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첫 날 코스레코드를 이루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통산 2승을 차지했다. 단독 2위는 15언더파 201타를 차지한 오지현, 공동 3위는 14언더파 202타로 유해란, 곽보미 공동 5위는 ..

golf 2022.07.11

고진영, LPGA 시즌 첫승... 소렌스탐 신기록 2개 넘었다

고진영, LPGA 시즌 첫승... 소렌스탐 신기록 2개 넘었다 HSBC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서 역전승 거두며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30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 민학수 기자 입력 2022.03.06 15:49 세계 1위 고진영(27)이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 /AFP연합 세계 1위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연속 60대 타수와 연속 언더파 신기록을 쓰며 시즌 첫 승리를 이뤘다. 고진영은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합계 17..

golf 2022.03.06

임성재·고진영, 한국 선수 사상 첫 美 PGA-LPGA투어 동반 우승

임성재·고진영, 한국 선수 사상 첫 美 PGA-LPGA투어 동반 우승 민학수 기자 입력 2021. 10. 11. 09:37 수정 2021. 10. 11. 13:56 임성재는 버디 9개 폭발 시키며 한국 선수 20승째, 고진영은 1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타이 기록 세우며 한국 선수 199승째 임성재. AP연합뉴스 고진영. AP연합뉴스 임성재(23)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20승째를 올린 날, 고진영(26)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자신의 10번째이자 한국 선수 199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계 골프의 변방에서 아시아 골프의 중심 국가로 성장한 한국 골프는 사상 처음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 남녀 투어에서 같은 날 우승했다. 임성재는 1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

golf 2021.10.11

박결 '버디잡고 미소'[포토]

박결 '버디잡고 미소'[포토] 김한준 입력 2021. 07. 30. 09:21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021갤러리 이동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0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2라운드 경기, 박결이 10번홀 버디를 기록한 후 홀아웃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golf 2021.08.02

[포토]곽보미 '우승 상금 감사합니다'

[포토]곽보미 '우승 상금 감사합니다' 조원범 입력 2021. 05. 09. 17:15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갤러리 이동 [이데일리 골프in=대부도 조원범 기자]곽보미(29.하이원리조트)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데뷔 11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cc(파72.66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곽보미는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7타 9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 1승.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golf 2021.05.09

한국 장타여왕 김아림, 처음 출전한 US여자오픈 제패(종합)

한국 장타여왕 김아림, 처음 출전한 US여자오픈 제패(종합) 권훈 입력 2020.12.15. 05:55 최종 라운드 5타차 역전..준우승 고진영, 최종전 출전권 확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김아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의 장타 여왕이 미국 여자 골프 최고의 무대를 정복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장타 1위 김아림(25)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한국 선수로는 11번째 US여자오픈 정상이다. 박인비(32)가 두 번 우승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김아림이 10번째다. ..

golf 2020.12.15

최혜진,'2020 마지막 트로피 거머쥐며' [사진]

최혜진,'2020 마지막 트로피 거머쥐며' [사진] 김성락 입력 2020.11.15. 16:57 [OSEN=춘천, 김성락 기자] 15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파72)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최혜진은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최혜진이 우승 트로피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golf 2020.11.15

최혜진, 최종전서 시즌 첫 우승… 김효주, 6년 만에 상금왕 탈환

최혜진, 최종전서 시즌 첫 우승… 김효주, 6년 만에 상금왕 탈환 민학수 기자 입력 2020.11.15 17:18 /KLPGA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하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최혜진(21)이 그토록 원하던 시즌 첫 우승을 최종전에서 거뒀다. ‘원조 골프 천재’ 김효주(25)는 6년 만에 상금왕과 평균 타수상을 차지했다. 15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 최혜진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2위 유해란(19·11언더파)을..

golf 2020.11.15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눈물과 감동의 은퇴식

[N년 전 오늘의 XP]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눈물과 감동의 은퇴식 박지영 입력 2020.10.13. 07:00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6년 10월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종료 후 '골프계의 전설' 박세리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박세리는 1라운드를 8오버파 80타로 선수생활 마지막 라운딩을 마친 뒤 18번홀 그린에서 은퇴식을 치렀다. 박세리가 18번홀 페어웨이에 마련된 단상에 오르자 관중들이 '고마워요 세리(Thanks Seri)'가 새겨..

golf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