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곽보미 '우승 상금 감사합니다'
조원범 입력 2021. 05. 09. 17:15
[이데일리 골프in=대부도 조원범 기자]곽보미(29.하이원리조트)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데뷔 11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cc(파72.66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곽보미는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7타 9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 1승.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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