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궁평항 장어집 (호남 거시기)

감투봉 2014. 10. 18. 14:00

 

 

궁평항 장어집 호남 거시기 (수산물직판장 2014.10.16)

 

 

 

 

 

 

 

 오랫만에 노인정 형님과 장어 맛집을 찾아 가기위해 수원에서 400번 시내뻐스 (1,600)을 타고 종점 궁평항에 1시간 많에 도착하다먼저 궁평항 전망대을 둘러보고 그날따라 아침에 가을비가 천둥 번개치고 오다가 끝이고 날씨는 청명하였으나 바람이 무척세게불어 몸이 나라갈정도 였으나 끝없는 바다 지평선을 바라보며 비린내가 풍기는 바다 정취를 느끼였지요! (뻐스는 400번 단일노선임)

 

 

단골집 호남거시기을 찾아 인사을 나누고 장어 1키로 5만원을 특별이 4만오천원에 주문해 먹기로 했답니다.

 

 

밑 반찬도 다양함니다.

여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해 장어맞도 좋았어요 사장님 감사함니다.

지금은 예전과 달이 도로확장하여 대중교통 버스로 수원에서 1시간 10분 서해안 화성 궁평항 접근성이 좋아요!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평일이 더좋을듯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