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공안검사 정치검사 최재경민정수석, 더큰 저항을 불러온다

감투봉 2016. 11. 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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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가 지나간 자리에 더큰 암초가 솟아 올랐다.

최병렬의 조카,김기춘의 그림자,공안통의 대가,아주 더러운 정치검사라는

최재경이 청와대 의 핵심중에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박근혜가 영향력이 없어진 그 자리에

공안악마 김기춘의 아주 잔인한 냄새가 자욱하게 풍겨나오고 있다.

세월호 강제침몰이라는 김기춘의 자욱한 검은그림자 처럼

분명, 공안통의 정치검사를 유지한다는 건

반성조차도 아예 없다는 징표이다!!!!!!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는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것이다.

우선, 박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 영혼합일이니,영세교니 하면서

도저히 정상적인 국민들이 받아들일수 없는 일들 연속이다.

최태민, 이름이 무려 7가지이상이고, 수만겁의 온갖 나쁜 짓만 골라서한 사람

거기다가 박근혜에게 사이비종교의 의식을 불어넣어 주었다는 사실에다

최태민의 딸 최순득,최순실로 이어지는 대를 이은 이상하고 괴상망칙한 관계

박근혜대통령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지휘하였다는 최순실의 국정농단

연이어 보도되는 최순실의 창남 호빠들의 국정농단에다

최순실의 힘을 믿고 차은택의 창조경제문화의 전횡까지

청와대 수석 안종범,우병우의 최순실과의 공모

최순실의 대기업돈 수천억원 강제갈취

내각의 장관,차관의 인사권마저 개입하였다는 놀라운 충격!

개성공단 폐쇄,사드배치등의 외교국방문제까지 관여

너무나 많아서 아직도 모자랄 지경이다.

최근에는 최순득의 딸 장시호가 실세라는 말도 나오고

최순실의 아들이 청와대에서 근무하였다는 말까지

박근혜대통령의 옷 수백가지를 최순실이 직접 개인돈으로 구매하여 맞춰 주었다

최순실의 연설문 수정으로부터 터져나온 것들이

하루만 지나면 또 터져나오고 이젠 그 끝조차도 안보인다.

그런데다 우병우 민정수석이 물러난 자리에는 오히려 아주 더러운 정치검사라는

최재경 전중수부검사를 앉혀놓아, 최순실 수사를 방해할려는 움직임마저 보인다.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가면 갈수록 더욱더 치를 떨게 하고 있다.

더이상 못참겠다는 목소리가 튀어나오고도 넘칠 지경이다.

새누리,이들은 오직 그들의 기득권사수를 위해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국민을 정말 무시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정말 더이상 어떻게 참으란 것인지..........

집회가 거대화 대형화하면 경찰력의 수를 배가하여

더욱더 강압진압을 하여 집회자체를 원천 봉쇄할게 분명해지고 있다.

이러다 더이상 못참고 화염병,쇠파이프가 나오는건 아닌지..........

분명한 사실은 쇠파이프로 대적할 상황이 도래할지도 모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