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만에 친목 회원들이 안산시에 갇다가 용무를맞치고 소래포구 어시장 나들이를 하였담니다.
어시장에 들어서면 약 100여메터 가량 양옆으로 각종 생선 젖갈류등 진열 판매대가있지요
우리 일행이 7명이 식사할수있는 생선 10만원을 주고 사서 회을 떠서 2층 형제식당으로 가서
1인당 야채 양념값 2.000원 소주 1병당 4,000원 매운탕 값 14,000원 공기밥 1,000원에 맞있게
싱싱한 생선회 (회2접시 매운탕도 2냄비 7인이 시식)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생선회을 먹으면 매운탕이 빠질수없겠지요 계도 한마리 사서 더 넣어 좋았답니다.
옜 협계열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허리 온통 진분홍빛 물결,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진달래·철쭉 축제 베스트3' (0) | 2017.04.05 |
|---|---|
| 한국인이 설 연휴 기간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TOP15 (0) | 2017.01.21 |
| 제6차 박근혜 대통령 퇴진 서울 광화문 촛불 집회 (0) | 2016.12.04 |
| 신선이 머물다간 절경, '장가계' / YTN (0) | 2016.12.02 |
| 천년 세월 견딘… 그렇게 또 금빛으로 (0) | 201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