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사기극이라는 것을 가장 쉽게 입증하는 네 가지 증거가 있다.
1. 조립된 폭탄, 해체자는 있는데 조립자가 없다. 전남도청에 8톤
트럭분의 TNT를 운반해놓고 이를 2,100발의 폭탄으로 조립돼 있었다.
그런데 이 2,100발의 폭탄은 계엄사 소속 5급 문관 배승일이 21세의
전남대생 김창길 등의 도움을 받아 5월 25-26일에 걸쳐 피를 말려
가면서 기술적으로 해체했다. 당시 전라도 지역을 관장하는 계엄
사령부에서 폭탄을 해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이 한 사람뿐이었다.
배승일 문관은 이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다.
노무현이 이 훈장을 박탈했지만 배승일씨는 2015년 3월 소송을 걸어
빼앗겼던 훈장을 되찾았다. 이처럼 2,100발의 폭탄을 해체한 사람은
있는데 그 2,100발을 조랍한 사람이 없다. 이를 조립할 능력자들은
오직 북한군에만 있었다.
2. 교도소 공격, 분명히 있었는데 광주사람은 절대 안 했다 주장.
교도소 공격은 6회 있었고, 이 사실은 대법원 판결문에도 기록돼 있다.
그런데 광주시장과 5.18(518)기념재단은 교도소 공격에 대해서는 광주
시민들이 모르는 일이라고 단언했다. 교도소 공격은 북한군이 했고,
그 유골 430구가 2014.5.13. 청주에서 발각되었다.
3. 특공작전은 있었지만, 지휘자가 없다. 행군하는 20사단 지휘부 차량
부대를 기습하고, 아시아 자동차 공장에서 장갑차 4대, 트록 374대를
탈취해 그 차량들로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숨어 있는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의 총기를 탈취한 행동은 조직화된 행동
이었지만 이 행위를 지휘한 영웅(?)이 없다.
4. 개머리판 거꾸로 메고 사진찍힌 백명도 넘는 이른바 광수라는 자들이
지금까지 한명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들이 5.18유공자로 등록하면
엄청난 보상금과 연금을 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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