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김진태 議員님 !

감투봉 2018. 10. 14. 18:13

김진태 議員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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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진 태 의원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김진태 의원님은 대한민국을 한 번 구원했습니다.

 

 제가 노무현 집권 때 “?바다이야기?를 저대로 3년만 더 놔두면  대한민국은 망한다.고 여러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바다이야기가 하나, 둘씩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정부에서 그냥 놔두면 안 되겠다 싶어 정리를 하였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김진태 검사님이 강력부 과장으로서 일제정리를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바다이야기는 망국의 문턱을 넘었었습니다. 큰 식당이 식탁을 걷어내고 바다이야기의 기계를 들여놓는가 하면 주택가 골목에까지 파고들어 그야말로 전국이 사행성 도박판이 돼가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우리정치판의 정치꾼들 중에는 國利民福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私利私慾에만 취해 欲望을 불태우고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런 자들이 입으로는 국가와 민족을 소리 높여 외치고 팔아먹지요.

 자신이 위험에 처해있어도 그 자신보다는 국가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 지도자가 있다면 朴 槿 惠 大統領 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3선 개헌 할 때 첫 유권자가 되어 투표를 했습니다.

 개헌을 위한 담화문에서.. “이 한몸 국가와 민족의 제단에 바치겠습니다. 라는 말씀에 그 소리가 진실의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날에는 김진태 의원님의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매 한가지이다. 라는 말씀이 진실의 소리로 울려옵니다.

 

 國利民福에 앞서 私利私慾이 먼저인 사람은 정치판을 떠나야 합니다.

 

 김무성?이는 현 정치판의 겁쟁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국회에서 탄핵가결 당시 김무성은 휴대폰 번호를 바로 바꿨더군요.

 항의전화나 욕설문자를 받기가 겁났던 거지요.

 지자제 선거에서 참패하고 나서 김무성은 바로 “다음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요.그런 겁쟁이 졸장부가 당권을 꿈꾼다는 게 가당치나 한 일입니까? 참으로 정치판은 일반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집단입니다.

 

 홍준표?이는 그 입이 똥 걸레입니다. 홍준표는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입으로 발설하지 않으면 못 참는, 제어가 안 되는 자입니다. 사람이 자서전은 죽을 때나 남기고 가는 인생마무리일 터인데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아있는 자가 무슨 자서전을 써서 거기에다.

 어느 여대생에게 돼지발정제를 친구들이 먹였었다는 지저분한 말까지 다 써놓는 허접스런 자입니다.

 정치 초년생 때 김대중 저격수로 명성을 날렸지요. 홍준표는 그런 역할이나 할 그릇밖에 안 됩니다.

 그 이상의 국정을 맡긴다면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

 

 황교안?이는 소심한 겁쟁이입니다. 인상에서 풍기는 것보다. 그릇이 한참 작습니다.

 황교안은 법조인으로서 법무부 장관을 거쳐 총리로 승진했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에 대통령권한대행을 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국회에서 재적의원 ⅔찬성으로 가결된 탄핵을 인용

인가 기각인가를 심판해 달라고 했는데 인용도 아니고 기각도 아닌 박근혜대통령이 헌법을 준수할 의지가 없다는 죄목으로 파면이라는 헌법에도 없는 희한한 판결을 했는데 법무부장관 출신이 그 판결이 잘못됐다는 것을 몰랐다면 황교안은 앞으로 변호사도 할 자격이 없습니다.

 또한 알았으면 서도 그 판결에 승복하여 박근혜대통령을 저토록 감옥에 보내어 고생을 시킨다면 천하의 비겁한 무소신의 우유부단한 자입니다. 이런 자에게 국정을 도저히 맞길 수 없습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그때 바로 성명을 내고 박근혜대통령은 인용이 아니므로 대통령에 복귀한다고 선언했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촛불세력은 이성을 잃고 평화시위가 아닌 폭력시위로 돌변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정부 측은 바라던 바입니다. , 기무사령부에서는 계엄령발동의 기획을 잡아놓았으므로 그대로 밀어붙였으면 대한민국은 오늘의 간첩 문죄인에게 빼앗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면 촛불세력에게 압력을 받았나요? 아니면 촛불세력과 연결이 됐었나요? 가당치도 않은 황교안의 답이라고? 차 지나간 뒤에 손 드는 격입니다.

 이 대목은 황교안의 일생일대의 시험대 였습니다.

 

 5.16새벽에 윤보선 대통령은 “올 것이 왔다.”고 했고, 실권자

 

장면 총리는 쥐도 새도 모르게 수녀원으로 가서 수녀들의 치마폭에 숨었었습니다. 4일 만에 나왔지요...

 미국대사가 그 사태를 수습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를 의논하기 위하여 장 총리의 거처를 찾았으나 찾을 수 없어서 강 건너 불구경만 했다고 합니다. 황교안은 바로 장면 총리와 같은 짓거리를 했습니다. 대통령권한대행은 밥 먹고 똥 싸는 자리입니까?

 나라를 위기로부터 지켜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 대목에서 대한민국은 미국의 지배를 받는 게 아니고 주권국가라는 것이 공인됩니다. 그러나 북괴 놈들은 대한민국을 미국의 괴래 라고 하지요.      

 

 그래서 황교안은 앞으로 대권을 넘볼 그릇이 못 된다고 주장합니다. 어림없는 인물입니다.

 여차하면 나라를 버리고 도망갈 인물입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던질 인물을 들라면 김문수가 있습니다. 

 저는 김문수가 대통령이 돼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김 문수 보다는 김진태 의원이 관상학적으로 대통령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내가 황교안의 위치에 있었다면 그 일은 식은 죽 먹기로 해 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땅 집고 헤엄치기였는데 사태를 여기까지 몰고   온 주제에 私利私慾欲望을 불태워 보겠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한심한 나라입니다.

  황교안이 김진태 의원님의 선배 법조인일지 모르지만 정치 쪽에서는 김진태 의원님이 선배입니다.

 일찍이 황인성 총리는 군대시절 자신의 부관이었던 사람이 정치에서는 상관이 되었을 적에 깍듯이 존중하고 예우했다는 일설이 있습니다.

 

 

 유승민?이는 정치생명 끝났습니다. 그의 지역구에서 배신자라고 화형식을 했습니다. 이는 지역구를 바꿔서 다음총선에 출마할 수도 없고, 혹시 비례대표로 국회에 다시 들어간다면 몰라도요.

 유승민은 입이 병어입이라 관상학적으로 지금보다 더 큰일을 할 수 없습니다.

 독기가 서려있고, 옹고집입니다. 이자는 많이 시달리고도 휴대전화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김진태 의원님 乾坤一擲으로 나서십시오!!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가 실패로 끝난 인류역사에 불과 74년 만에   등장했다가 사라진 공산주의를 향하여 8부능선을 넘어 9부능선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赤化統一의 터를 닦았고, 문죄인은 적화를 완성하기 위한 작업을 드러내놓고 하는 수작입니다.

 

   대권을 잡기 위 하여는...

①경제, ②교육, ③국방입니다. 사실은 우리에게는 현 시점에서 국방이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그러나 대선공약에 국방을 이렇게 하겠다는 공약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왜냐면 지금 진보라고 자처하는 국민들은 문죄인의 행보를 보고 평화와 통일이 문 앞에 와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傾倒되어

 있습니다.

 누가 말하기를 다음에는 호남에 추파를 던지기보다는 호남을 적으로 삼는 자가 승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만, 어차피 선거는 100%로 승리할 수는 없으니까 51%를 공략하면 됩니다.

 

 현시점에서 국방문제는 兩分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와 교육은 진보, 보수 공히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경제= 국민모두가 이를 떠나서는 살 수 없음으로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습니다.

 현 문죄인 정부는 자본주의 경제를 모릅니다. 이들은 오로지 공산주의 思考로서 경제를 보는 것입니다.

 제가 문죄인이 청와대에 입성하기 전에 문죄인은 대기업을 괴롭힐 것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해외탈출 행렬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를 이렇게 망치고 있기 때문에 젊은이=진보라는 등식이 깨졌습니다. 젊은 표를 우군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찍이 미국의 빌 크린턴 대통령은 40대에 집권 했습니다.

 그는 르윈스키 사건 등 성추문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으나 경제운용을 잘해서 재선까지 8년을 무난히 마치고 물러난 후에도 국민들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군복을 벗고 바로 청와대에 입성했습니다. 그가 경제에 대해서 무얼 알았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경제수석 (누구?)에게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라고 뱃장 좋게 맡기는 통치술의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래서 운도 따랐지만 3저 호황을 십분 활용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다져놓은 자립경제의 기틀위에 우리경제를 반석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저는 경제전문가가 아닙니다. 정운찬 총리는 ?동반성장 경제

론?를 주창합니다.

 저는 그것도 잘 모릅니다. 김진태 의원님은 경제참모를 찾으십시오. 이명박처럼 단순명료하게 747= 7%성장, 국민일인당 4$, 세계 7대 경제대국 이렇게 해야 됩니다.

 

 이명박은 원래 현대건설의 젊은 회장까지 했던 경제인이니까 국민들이 이명박의 최면술에 넘어갔습니다.

 김진태 의원님은 검사출신이니까 그 정도로는 국민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공안검사 출신답게 경제에도 안보를 접목시켜 간접적으로 안보를 강조하고 부각시키면 먹힐 것입니다.

 지금 문죄인은 “평화가 곧 경제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평화를 가장하여 국민들의 안보관을 해체하고 있습니다.

 

교육= 이것은 전교조와 민주노조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데 민주노조의 强性은 전교조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전교조는 운동권에서 김일성 主體思想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이 대목은 전 희 경 의원님께서 저보다 더 잘 아십니다.

 학생을 둔 학부모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습니다. 모두가 현재의 교육 실태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根本부터 바꿔야합니다. 현재의 교육은 서구에서 여과 없이 받아드린 二元論, 兩分法價値觀의 교육입니다.

 二元論, 兩分法價値觀은 대립, 투쟁, 분열입니다. 이 행태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의 행태입니다.

 

 이것을 一元論價値觀으로 바꿔서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을 하더라도 그동안 70여 년간

 분단되어 심하게 異質化가 된 남북의 동포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名實相符한 ?한?민족이 되는 길은 오로지 弘益人間思想...

 을 가르치고 을 실천하는 率先垂範敎育이래야만 합니다. 

 

  弘益人間思想에 대하여는 국민들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라고 인식이 돼 있어서 남녀노소, 신앙의 다른 점과 관계없이 모두가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거부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라고 하면 홍익의 본질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선은 국민들을 쉽게 설득하기 위하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弘益政策敎育을 하겠다는 공약으로 현 교육정책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의 표를 하나로 모을 수 있습니다.

 

 선거전에 돌입하여 가열될 때 국민들이 그 홍익인간의 내용이 무엇이냐? 라고 하면 이 박 찬 희를 부르십시오.

 저는 몇 날, 며칠이라도 국민들에게 설명 할 수 있고, 설득 할 수 있습니다.

 

국방= 이는 아무리 잘해도 국론이 양분 될 것입니다. 이것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됩니다. 국방의 전문가들은 많지요?

 문죄인 정부가 평양회담에서 체결한 국방 분야 협약은 전면 폐기해야 합니다. 이것은 항복문서입니다.

 그러나 대선공약에서 이것을 정면으로 들이 받으면 반발의 세력이 규합할 것이고, 남한에 있는 50,000의 간첩들이 교활한 술책을 쓸   것입니다. 이쪽에서도 지능적인 공약을 내세워야 할 것입니다.  

 

 桓期 5915929

              居發桓 桓雄子孫 弘仁 朴 鑽 羲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