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5.18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80년 광주 5.18 당시 서 의원은 16살로 여고 2학년생이었다.
그것도 광주나 전라도에 있는 여고가 아니라 서울에 있는
혜원여고 학생이었다.< ⓒ뉴스타운>
박영선
김경수
박찬대 의원, 5.18민주유공자예우법(힌츠페터법) 대표발의
이 법안의 공동발의자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 원혜영, 오제세,
노웅래, 금태섭, 김영호, 김병욱, 김정우, 남인순, 소병훈,
이철희, 표창원 의원 등 12인이다.
사람들이 왜 5.18 민주 유공자냐?■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임수경 심재권 한상렬 유시민
이석기 민병두 박원순 이 중 이해찬의원은 민주유공자증이 공
개되었군요. 광주에 가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민주화 유공
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군요.
5.18 유공자 명단을 밝히지 않는한 5.18은 북한군의 게릴라
전이고 폭동이다
다음은 지만원씨 홈피에서 퍼온글-
문재인은 5.18 반란에 지대한 공을 세운 5.18 유공자다.
박지원,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등도 반란 유공자라 한다.
그런데 이들 자랑스런 국가유공자들을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며 그 아름다운 실천을 숨겨왔기
때문이다.
국민은 너무 답답했다.
찬란한 국가유공자의 매국적 행동을 기리고 싶은
국민들은 5.18 반란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나섰다.
그런데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민주당 안희정 충남 도지사의 성추행은 밝혀져 지탄받
아야 하지만5.18 선행을 숨겨 그 영광은 김정은에게
돌려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니 안타깝게도 국민은 5.18 반란 유공자의 공적을
알 길이 없다.
단군 이래 유례없는 외/내치 실적을 올리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해 고작 10만원짜리 도시락으로
때우는 정부는5.18 관련업무를 보훈처에서 광주
시로 이첩해 업무 효율을 높혀야 했다.
그러자 5.18 반란 유공자가 더 발굴되기 시작했다.
4600여명이던 유공자가 9,700여명으로 늘었다.
지금도 2억 정도의 입양비를 주면 유공자 가정에
입양되어 유공자로 채굴될 수 있다고 한다.
세월이 지나며 한 사건에 대한 유공자는 줄어드는데
한강의 경제 기적에 이어 광주의 유공자 기적이
생겼다.
재앙같은 기적이 매일 일어나는 은총받은 대한민
국은 세계에서 인구비례 국가 유공자가 가장 많
은 나라가 되었다.
으쓱해진 국민들은 유공자들을 대우하기 시작했다.
천문학적 혈세를 기꺼이 지불했다.
문재인, 박지원,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등 정치인
30여명은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보다 영구적이고
systematic한 대우를 위해‘5.18 민주화
유공자 특별법’을 만들었다.
자녀 수업료도 면제하고 병원비, TV 시청료도 대신
내주었다.
가스세 전기세 등은 유공자한테 어찌 받을 수 있나며
감면해주었다.
국내선 항공기 요금도 반으로 깍아주었다.
이미 공을 세웠으니 병역도 면제해주었다.
게다가 10%의 취업가산점도 주었다.
군대도 안가고 가산점도 있으니 공무원부터 대기업
까지싹쓸이라 할만큼 취업이 잘되었다.
아무렴! 그 정도 대우는 해줘야지.
그래도 무언가 미진하다.
올 6월엔 단군의 홍익인간보다 더 심오한 5.18반란정신을 헌법에 넣어 국가이념으로 삼
아야 한다.
유공자들도 받고만 있지는 않았다.
공부한다며 세월을 낭비할 시간이 없었다.
뭐가 뭔지 모르지만 아뭏튼 천방지축 최선을 다해
어서 빨리 나라를 망쳐 국민에게 보답해야지...
5.18 유공자 문재인.
'전 공무원의 유공자화'라는 그의 꿈을 이루어야 한다.
적당한 때에 5.18 유공자를 노동당원으로 바꾸면 된다.
역시 본질이 중요하지 명칭은 중요하지 않다.
좌표: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
B&med_usrid=nasabon&fod_no=1&cid=1052866
홍준표도 자수하자, 5.18유공자인지 아닌지
이제 까라!
ㅡ종전선언이 무섭습니다.ㅡ
6.25 전쟁종식 선언이니 이는 유엔군사령관의 대한민국
방어 임무가 끝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우리가 북한 정권에 의하여 점령되어도 세계 어
느 나라도 도와줄 근거가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미군사령관이 유엔군사령관도
겸하고 있음으로 유사시에 세계에 위험을 호소할 수
있으나 종전선언후는 불가능합니다.
현상태로 종전선언이 이루어진다면
공산주의로 넘어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종전선언의 의미와 예상결과에 대하여
누군가 옳은 정의를 해주고 그것이 네이버 등 뉴스
매체에 올라가서 국민들이 모두 위급함을 알아
야 하는 절실함입니다.
국민들이 세뇌됨이 무섭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호주 언론의 발표 ☆
"한국은 철지난 이념전쟁 때문에
1년에 약 300조 정도가 새어서 없어진다"고 했는데
대표적 누수지가 5.18유공자입니다.
이것은 왜 건드리지도 못할까?"
*참조(비 교)
한국 ㅡ일년예산 ㅡ400조억
독일 ㅡ일년예산 ㅡ430조억
*독일은 초등 ㅡ대학까지 무료의무 교육.
☆우리나라 국민들이 힘들게 사는 이유.
< 5.18유공자ㅡ1990년부터 27년 동안 ㅡ
2017년 현재 72만 명
5~10%가산점 받아 각계 합격하여
대한민국 점령! ㅡ나라 세금 거덜내는
금수저 귀족으로 등극 ㅡ지금도 반란은 계속되고 있다!>
https://youtu.be/2VQalmo4v5g
★판, 검사와 공무원 중에 5.18유공자가 너무나 많은 이유★
5.18 유공자 명단은 왜 공개 거부하나?
문재인.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한화갑이 5.18유공자이고,
북한노당 2중대인 통진당의 이석기, 김미희가 5.18유공자이고,
이적단체장 한상렬이 5.18유공자인 나라? 박지원 비서가
유공자면 박지원도 유공자?
그래서... 더 이상 공개를 *안 하는 겁니까?*못하는 겁니까?
연평해전 보상액
3천1백~6천5백
수학여행 중 사망한 사람
8억5천~12억5천!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2 연평해전 보상금
1인 3천백만 원
윤영하 대위가
6천5백만 원입니다
5.18 폭동자
1인당 6억~8억
민청학련, 민혁당 관련자 보상금 일인당 6억~25억
(도대체 말이 나오지 않음!)
6.25참전 / 파월참전 국가유공자
1인당 매월 지급액이 18만 원
억억 세월호 사망자
1인 당 8억5천~12억 5천
850,000,000원 ÷ 180,000원
= 4,722.22개월 ÷12개월
= 393.51년
6.25참전자와 파월용사들이 8억5천 받으려면 393년 6개월
이상 살아야 합니다!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판,검사등 각종 국가고시에 가산점 10퍼센트를 518유공자
에게!이게 말이 됩니까?
★ 판, 검사, 공무원 중에 5.18유공자가 많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1,2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치열한 국가고
시에서 가산점 10%
라면 바로 당락에 결정적인 점수입니다.
5.18 관련자라면 누구나 공부 조금만 하면 100% 합격되
겠는데요!
폭동해야 대박나는 참으로 못 되어 먹은 종북세상.
국민혈세 빨대꽂기, 국가전복 이적죄, 범죄자를 처단하자!!
(펌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큰일났습니다.
안기부 국내활동 해체.
기무사 해체.
휴전선 DMZ
GP에서 군철수.
북에 유류공급에다
북에서 석탄 수입 의혹.
북에 고속도로 건설지원.
전쟁 발발 시 북쪽의 대량무기 남쪽으로 바로 이동.
속도전 허용....
북에 철도지원
이 또한 대량무기 남쪽으로
바로 이동...@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 바로 공산화 적화통일.
군복무 북한은 9년
남한 복무기간 또 줄여서
1년 6개월.
해병대 대폭감소.
3군 사령부 해체.
전군 장군 수 대폭 줄여 전쟁 억제력 약화.
탈원전으로 원전폐기.
공기 오염의 주범인 화력발전소 대폭 건설.
독소투성이인 태양광 발전소 도입과 시공으로 환경
파괴.휴전선의 대북방송 철거.
하나하나 하는정책마다 역행.
문재인 이래도 우리나라 대통령
적입자입니까 !
도대체 이 나라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안보 파탄-!
경제 파탄-!
상권 파탄-!
대기업 압박-!
드루킹 사건 등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의 여러 곳에서 끊임없이
태극기집회가 열리고 있는데 언론의 편파보도에
모르고 있는 국민들이 대다수입니다.
더는 미루지 말고 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일어나야겠습니다.
서울시청 대한문 앞
그리고 광화문으로 모두 나와 이 좌파정권과 싸워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젊은이들도 많이 모여들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움직일 수만 있다면,
걸을 수 있고 말할 수만
있다면.
모두 함께 동참해주세요.
주변, 이웃 분들께도 이 사실을 많이 알려드려 모두
함께 대응해야 하
겠습니다. 당부드립니다.
bj26**** 2018.08.07. 09:23:51
당시 남베트남은 미국의 지원으로 해군력 세계3위,
공군력 4위, 정규군 115만 명에 달하던 군사·경제
강국이었지만 북베트남은 하루 두 끼
의 밥과 소금으로 연명하면서 전투복도 제대로
없던 불과 40만 명의
월맹군에게 무너진 것이다.
공산화된 후에 밝혀진 사실은 많은 지도급 인사들이
북베트남의 간첩이었던 것으로, 대표적으로는 제1야
당 대선 후보와 대통령 비서실장도 간첩이었고, 남파
간첩도 3만여 명이었다. 공산화 후에는 남베트남의
좌파(진보)세력도 대부분 처형되었다.
통일전쟁은 오로지 “위대한” 북베트남군에 의해 이루
어진 것으로 정리되었다. 남베트남의 대부분
의 주택과 시설, 설비들은 북베트남에 의해
강탈되었다.
(<배반당한 베트남 革命: 튠 뉴탄의 證言>)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노선을 같이하고있습니다.
박지원이 5 18민주화유공자 재갈법을 발의하고국회에 계류증인데 안철수는 그 것을 통과시키
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채증] 5.18광주 1980년 북괴뢰 중계방송
5.18 광주사태에 직접 북한군으로 내려왔었던김명국 씨의 직접 출연 증언
[광주의 진실] 북한특수군 장례, 5월22일 오전창평서 목격
광주 철수 11공수, 국군소령 복장 간첩에 속아1개 대대 궤멸
광주 장여사 5-18 직설 (1) : 민주화 위했다?김대중 위한 것주모자 박지원
공동발의자 국민의 당 38인
박지원(국민의당/朴智元) 권은희(국민의당/權垠希)
- 김경진 (국민의당/金京鎭)김관영(국민의당/金寬永)
김광수 (국민의당/金光守) 김동철(국민의당/金東喆)
김삼화(국민의당/金三和) 김성식(국민의당/金成植)
- 김수민 (국민의당/金秀玟)김종회(국민의당/金鍾懷)
김중로 (국민의당/金中魯) 박선숙(국민의당/朴仙淑)
박주선(국민의당/朴柱宣) 박주현(국민의당/朴珠賢)
박준영(국민의당/朴晙瑩)손금주(국민의당/孫今柱)
- 송기석(국민의당/宋基錫) 신용현(국민의당/申容賢)
안철수(국민의당/安哲秀) 오세정(국민의당/吳世正) 유성엽(국민의당/柳成葉)윤영일(국민의당/尹英壹)
이동섭(국민의당/李銅燮) 이상돈(국민의당/李相敦)
이용주(국민의당/李勇周) 이용호(국민의당/李容鎬)
이태규(국민의당/李泰珪)장병완(국민의당/張秉浣)
장정숙(국민의당/張貞淑) 정동영(국민의당/鄭東泳)
정인화(국민의당/鄭仁和) 조배숙(국민의당/趙培淑)
주승용(국민의당/朱昇鎔)채이배(국민의당/蔡利培)
천정배(국민의당/千正培) 최경환(국민의당/崔敬煥)
최도자(국민의당/崔道子) 황주홍(국민의당/黃柱洪)
<더불어민주당>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개호의원 등 41인)" 이개호(더불어민주당/李介昊)
강창일(더불어민주당/姜昌一)<wbr />당/고용진)
(더불어민주당/奇東旻)김경협(더불어민주당/金炅俠)
<wbr />당/金斗官) 김병욱(더불어민주당/金炳旭)
김부겸(더불어민주당/金富謙)<wbr /> 김성수
(더불어민주당/金聖洙) 김정우(더불어민주당/金政祐)
김철민(더불어민주당/金哲玟)<wbr / >김한정
(더불어민주당/金漢正) 김해영(더불어민주당/金海永)
노웅래(더불어민주당/盧雄來)<wbr / >민병두
(더불어민주당/閔丙두) 박경미(더불어민주당/朴炅美)
박남춘(더불어민주당/朴南春)<wbr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朴完柱) 박정(더불어민주당/朴釘)
박홍근(더불어민주당/朴洪根)설훈<wbr / >
(더불어민주당/薛勳) 손혜원(더불어민주당/孫惠園)신
경민(더불어민주당/辛京珉)<wbr / >양승조
(더불어민주당/梁承晁) 위성곤(더불어민주당/魏聖坤)
윤호중(더불어민주당/尹昊重)<wbr / >이석현
(더불어민주당/李錫玄) 이언주(더불어민주당/李彦周)
이용득(더불어민주당/李龍得)<wbr / >이찬열
(더불어민주당/李燦烈) 이춘석(더불어민주당/李春錫)
이훈(더불어민주당/李薰)인재<wbr / >근
(더불어민주당/印在謹) 장병완(국민의당/張秉浣)
전혜숙(더불어민주당/全惠淑)제윤<wbr / >경
(더불어민주당/諸閏景) 조정식
(더불어민주당/趙正湜)주승용(국민의당/朱 昇鎔)진선미
(더불어민주당/陳善美) 추미애(더불어민주당/秋美愛)
황희(더불어민주당/黃熙)
201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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