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배영수 '우승이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19-10-26 19:27 송고 | 2019-10-26 20:53 최종수정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두산 마무리 투수 배영수가 키움 샌즈의 타구를 땅볼아웃 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두산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키움을 상대로 11대 9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했다. 2019.10.26/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두산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키움을 상대로 11대 9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했다. 2019.10.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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