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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금메달 요정의 청순 미소

감투봉 2020. 2. 19. 19:30

이유빈, 금메달 요정의 청순 미소

권현진 기자 입력 2020.02.18. 16:53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이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를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유빈은 올해 19살로 2019-2020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생애 첫 월드컵 개인전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20.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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