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광교저수지 수변로 걸으며 연꽂 과 무궁화꽂

감투봉 2020. 7. 29. 12:17

광교저수지 수변로 걸으며 연꽂 과 무궁화꽂(2020.07.28)

장마비가 오락 가락 이슬비가 내리여 엄청 시원한 가운데 걷기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길가에 연꽂 무궁화꽂등을 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