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동생 미르 똑닮은 미소 "요즘처럼 행복한 날 없어..너무 감사해"
박정민 입력 2020.08.23. 13:50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고은아가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고은아는 8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방아지들!!그리고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행복한 날이 없어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방가네 #고은아#방효선#미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귀여운 미니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고은아의 미소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덕분에 많이 웃어요", "이번 '전참시'도 잘 봤어요. 또 나와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 '방가네'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는 고은아는 8월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활약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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