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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하늘공원 억새

감투봉 2020. 10. 17. 16:07

[포토] 폐쇄된 하늘공원 억새

김태형 입력 2020.10.13. 14: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가을에 하얀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이 13일 오전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8일까지 하늘공원을 폐쇄하고 매년 열리던 억새축제도 취소했다. 한편, 인근 노을공원은 사회적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해 단축 개방하고 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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