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1275명 확진자 발생.. 불안한 시민들
김진환 기자 입력 2021. 07. 08. 10:54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75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 위기에 놓인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 6번출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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