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목에 건 '근대5종' 전웅태
송원영 기자 입력 2021. 08. 07. 20:08
(도쿄=뉴스1) 송원영 기자 =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7일 오후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전웅태는 이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메달이다. 2021.8.7/뉴스1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죽하면 '긍정맨' 박찬호가 일침 "강백호, 저런 모습 안됩니다" (0) | 2021.08.07 |
---|---|
'참담한' 한국야구, '노메달'에는 이유가 있다 [TF초점] (0) | 2021.08.07 |
도미니카에 패배, '요코하마 참사' 피하지 못한 김경문호 (0) | 2021.08.07 |
'대기만성 에이스' 김민우, 한국 야구 자존심 지킬까 (0) | 2021.08.07 |
[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전 앞두고 훈련 대신 '꿀맛 휴식'으로 충전 (0) | 2021.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