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통령 후보 윤석열
아버지는 충남 논산시 노성면 출신이고 일본 유학후 연세대에서 응용물리학 교수를 지내신 윤기중씨이고 모친은 이대에서 강의를 하신 교수분 이시다.
충청남도 논산의 노성지역 파평윤씨 가문은 충청도를 대표하는 양반 가문이다.
이런 집안의 34세손이 윤기중이고 그아들 35세손이 바로 윤석열총장이다..
병자호란 때에도 중국과 싸우자고 했던 집안의 자손이다.
조금만 머리를 숙이면 명예와 풍요가 보장되는데도 예수님처럼 고난의 길을 걷는 그의 모습이 참으로 딱하면서도 자랑스럽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도,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도
"정권교체가 과거 기득권 양당이 반복해온 적대적 대결정치의 도돌이표가 되어서
윤석열이란 남자에게 국민들의 지지가 결집한 연유는 윤석열이란 한 한국인이 자신의 목숨과 전 생애를 포함한 모든것을 걸고 검사 신분의 시야에 포착된 범죄를 상대로, 그 범죄의 배경과 권력과 표독한 생리를 환히 꿰뚫어 보면서도
그들에게 굴하거나 후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에게 직선으로 부딪혀간 그 정신력과 가치관과 의지와 행동력을 매우 긴 시간 동안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이 나라 국민들은 좌파건 우파건 간에 모든 권력을 장악한 좌파들이 전방위로, 하루 24시간 일순의 틈도 주지 않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겁박하고 몰아대며 탄핵을 시도했던 그 장면들을 목도했다. 그러나 이 곰같은 사내는 묵묵히 그 공격들을 다 버텨냈고, 결국 장렬한 전투 과정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ㅡ 닥칠 때까지, 느닷 없이 윤석열이란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이다.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보면 나타난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거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거다.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윤석열 검찰총장 측은 정직 2개월 징계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법원에 신청하면서 소송 성격에 대해‘대통령에 대한 소송이 맞다’ 고 했다.
저런 용기와 배짱은 어디서 나왔을 까?”이것은 단지 윤 총장의 •용기와•무모함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을 그냥 넘길 수 없다는 원칙 법치에 어긋난 것을 정치로 덮을 수 없다는 •'원리', 권력으로 불법을 호도하려는 권력 남용을 그냥 넘길 수 없다는 '정의감' 의 문제다.
여기에 자신의 인생을 거는 것은 보통 용기로는 하기 힘든 일이다.
'윤석열'의•‘정의감’과•‘지도자 자질’을 적극 확인하고 인정하고 있는 '윤석열'이란 한 사람이 쉽게 타협하지 않을 기세로 나오자 집권결국 그는 그의•용기·•철학·•신념·•정의감에 감동받은 국민들의 자발적 평가인 셈이다.그리고 문 정권의 좌파 독재에 대한 반작용'이기도한 것이다.
“지금 우리가 처한 엄혹한 국난 상황에서 어떻게 나라를 구하고 이끌어갈 것인가에 대한 그의•책임감,•사명감을 * 소명의식을 자극하는 일이 중요하다.
궁극적으로 야권의 단일화를 이끌어 낼•의지와•결기가 있어야 한다.”
대통령은 카리스마도 있고 투쟁력이 반드시 필요 하다.
윤석열로 뭉쳐야 나라가 산다.
국민들이 문재인을 윽벼르는 심정에 는 문재인을 단순히 싫어하는 것만이 아니라 문재인이 처벌되기를 바라는 희망이 들어 있다. 따라서 문재인을 처벌하는 것은 지지자의 희망이다.
많은 사람이 하나같이 이번 대선이 나라의 운명을 가를 것이라 말한다.옳은 말이긴 하나 정권 교체만 한다고 좋은 운명이 될까? 천만의 말씀이다. 후보를 잘 선택하는 것이 나라의 운명이 된다.
정권 교체가 사람 교체에 그쳐서는 안 된다.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중국에 대해서는 독립운동 하듯 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어금니를 앙 다물어야 하며 어지러운 내정은 쾌도난마로 맞서야 한다.과연 누가 이룰 것인가?
★ 작성인 : 윤항중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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