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제 지쳤다"..오미크론 확산에도 즐거운 '성탄절 맞이'
김연하 기자 입력 2021. 12. 22. 17:44 수정 2021. 12. 22. 17:45
[서울경제]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전 세계가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 앞 스케이트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도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오른쪽 사진). 이스라엘은 세계 최초로 60세 이상과 의료 종사자,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백신 4차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로이터·AFP연합뉴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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