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전 앞두고 훈련 대신 '꿀맛 휴식'으로 충전 송고시간2021-08-07 08:31 김경윤 기자기자 페이지 보름 넘게 강행군…체력 회복 후 정신력 무장해 45년 만의 동메달 노린다 '배구 여제' 김연경, 세르비아전을 마지막으로 올림픽 무대 은퇴 [올림픽] 서브 넣는 김연경 6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한국과 브라질의 준결승전. 한국의 김연경이 1세트 서브를 넣고 있다. 2021.8.6 jieunlee@yna.co.kr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세르비아와 한판 대결을 하루 앞두고 휴식을 취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 관계자는 7일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