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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성공한 커리어 우먼 느낌 [화보]

전여빈, 성공한 커리어 우먼 느낌 [화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2. 02. 08. 01:00 [동아닷컴] 스타의 화보갤러리 이동 전여빈, 성공한 커리어 우먼 느낌 [화보] 배우 전여빈이 함께한 화보가 엘르 디지털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여빈은 화사한 피부가 돋보이는 상앗빛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글리치’의 공개를 앞둔 배우 전여빈. 그의 뷰티 필름은 9일부터 엘르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photo 2022.02.08

샤론 스톤, 존재감 넘치는 카리스마 [포토화보]

샤론 스톤, 존재감 넘치는 카리스마 [포토화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입력 2021. 06. 18. 16:58 [동아닷컴] 해외 스타 파파라치갤러리 이동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샤론 스톤, 존재감 넘치는 카리스마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시상식장에서 팬들을 향해 밝게 인사하는 샤론 스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샤론 스톤은 핑크 베이지 티셔츠와 화이트 셔츠, 찢어진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으로 데뷔해..

photo 2021.06.19

올리비아 컬포, 아슬아슬한 크롭탑..세련된 패션 [포토화보]

올리비아 컬포, 아슬아슬한 크롭탑..세련된 패션 [포토화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입력 2021. 06. 15. 10:03 [동아닷컴] 해외 스타 파파라치갤러리 이동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올리비아 컬포, 아슬아슬한 크롭탑...세련된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올리비아 컬포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가는 올리비아 컬포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올리비아 컬포는 트로피컬 패턴의 크롭탑과 화이트 슈트를 매치하여 아슬아슬하면서 세련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컬포는 2012년 제61회 미스유니..

photo 2021.06.19

나오미 왓츠, 행복한 일상..온화한 분위기 물씬 [포토화보]

나오미 왓츠, 행복한 일상..온화한 분위기 물씬 [포토화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입력 2021. 05. 11. 13:57 [동아닷컴] 해외 스타 파파라치갤러리 이동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나오미 왓츠, 행복한 일상...온화한 분위기 물씬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사랑하는 자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나오미 왓츠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나오미 왓츠는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패션을 입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얼굴을 ..

photo 2021.05.13

포수 최초 위업! 우리는 NC 양의지의 시대에 살고 있다

포수 최초 위업! 우리는 NC 양의지의 시대에 살고 있다 최익래 기자 입력 2020.10.24. 09:29 역대 포수 프리에이전트(FA) 최고액인 125억 원으로 이적. 선수도 팀도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매직넘버 하나를 남겨뒀으니 1차적 목표는 달성이다. 여기에 “30홈런은 꼭 쳐보고 싶다”는 시즌 전 다짐까지 지켰다. 양의지(33)가 KBO리그 포수 최초 대기록을 남기며 역사를 썼다. 양의지는 2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4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출장해 2-7로 끌려가던 6회, 4-9로 벌어진 7회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전까지 28홈런-112타점을 기록 중이던 양의지는 한 번에 3타점을 쓸어 담으며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넘어섰다. 주포지션이 포수인 선수 가운데 최초의 위업이다. KB..

스포츠 2020.10.24

시곗바늘아 멈춰라..KT 유한준·박경수는 아직 할 일이 많다

시곗바늘아 멈춰라..KT 유한준·박경수는 아직 할 일이 많다 최익래 기자 입력 2020.10.23. 05:29 KT 유한준(왼쪽)과 박경수(가운데)는 실력으로도, 멘탈로도, 리더십으로서도 팀에 꼭 필요한 선수들이다. KT는 남은 정규시즌, 박경수의 완쾌를 위해 시간을 벌겠다고 입을 모은다. 이들은 여전히 할 일이 많다. 사진제공|KT 위즈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PS)의 순간. 유한준(39)은 ‘단짝’ 박경수(36·KT 위즈)의 이름을 먼저 떠올렸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더 높은 무대에서 달래겠다는 각오다. KT는 2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7-5로 승리하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PS 진출을 확정했다. 창단 첫 감격이다. 이강철 감독이 경기 후 “PS 진출 MVP는 팀 ‘KT 위즈’”라..

스포츠 2020.10.23

꼬맹이 제성이-현우의 17년 전 인연, 2020년 KT서 꽃폈다! [스토리 베이스볼]

꼬맹이 제성이-현우의 17년 전 인연, 2020년 KT서 꽃폈다! [스토리 베이스볼] 입력 2020.08.28. 08:29 KT 좌완투수 조현우(오른쪽)와 우완투수 배제성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17년간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2017년 배제성은 트레이드, 조현우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으면서 다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올 시즌 배제성은 선발진에서, 조현우는 불펜에서 팀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스포츠동아DB “너 야구선수 해도 되겠다.” 17년 전, 흘러가는 한 마디가 한 명의 인생을 바꿨다. 그 변화 덕에 KT 위즈의 전력도 살쪘다. 2003년 전북 군산에서 시작된 조현우(26)와 배제성(24)의 인연은 올 시즌 KT 마운드의 든든한 자산이다. 군산→서울→상동→수원, 질긴 인연의 17년 ..

스포츠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