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최초 발포명령은 내가 했다”는 당시 현장 지휘관이 나왔다.!! 2019.02.24 18:57:22 -국회 앞에서 당당하게 시위하는 당시 특전사 장교!! 그는 당시 특전사 지휘관 신동국 중위 (현 공동대표 이며 일명 “518 목사”)이다. 아무도 밝히지 못하는 숨겨진 역사적 진실을 당당히 밝히는 한 장교의 외침이 여의도 국회 의사당 일대를 18일 쩌렁쩌렁 울리고 있다. 광주 5.18에 대해서 정치권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현 시점에 “ 5.18 최초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