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국제 도핑검사관 "여자배구 브라질 실격 가능성 크지 않다" [엠스플 이슈] 이근승 기자 입력 2021. 08. 06. 19:05 수정 2021. 08. 06. 19:24 -브라질 여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탄다라 카이세타, 도핑 위반으로 귀국 -한국 최초 국제 도핑검사관 박주희 “명확하게 밝혀진 건 없는 상태” -“도핑 교육·분석 몰라보게 발전, 한 팀에서 도핑 위반 선수 3명 이상 나올 가능성 크지 않다” -“국제검사기구는 도핑 샘플 10년 보관 및 분석, 선수들이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는 것 알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브라질 상황과 관계없이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는 팀” 브라질 여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탄다라 카이세타(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2020 도쿄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