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치료제 내년 초 시판…한국이 세계 첫 ‘코로나 청정국’ 될 것” 입력2020.11.25. 오전 5:02 수정2020.11.26. 오전 10:35 곽정수 논설위원의 직격인터뷰│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2월말 식약처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이미 10만명분 생산중 임상 2상시험서 치료제 주사 뒤 수일 내 퇴원하는 효능 보여 돈벌이 수단 아냐…국내는 원가, 해외엔 저렴한 가격에 공급 전세계적으로 백신 생산량은 충분하지만 치료제는 부족할 것 국내용 공급은 여유…바이든 행정부, 한국 도움 필요할 수도 국가안보에 큰 자산…남북‧한미관계 푸는데 중요한 역할 기대 원본보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셀트리온스킨큐어에서 와 만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