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폭염잡는 살수차 등장이요~ 도심 폭염잡는 살수차 등장이요~ 폭염이 이어지는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물청소차가 도로 물뿌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인 폭염 발생시 도로 살수작업을 강화해 실시할 계획이다. 정치 사회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