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밤 10시에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문자 받은 정황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밤 10시에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문자 받은 정황기자김민상 기자정호성 전 청오대 비서관(오른쪽)이 2015년 4월 박근혜 대통령에게 귀엣말을 하는 모습.[중앙포토]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대통령 취임 이후 비선 의료진에 주사를 맞아온 정황이 확인.. 정치 사회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