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오늘 밤 꺼질 성화, 폐회식 키워드는 '2008과 2022의 연결' 입력2022.02.20. 오전 9:00 수정2022.02.20. 오전 9:01 김도용 기자 개회식처럼 간소한 분위기로 진행 "아름답고 심플하며 낭만적인 행사가 될 것"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첫 눈이 내린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 앞 성화에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리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폐회식에서 또 하나의 놀라운 볼거리를 예고했다. 지난 4일 막을 올렸던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폐회식은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