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억 원’ 복권 당첨금 절반 뚝 떼어 친구에게 나눠준 통큰 女, 진짜? ‘220억 원’ 복권 당첨금 절반 뚝 떼어 친구에게 나눠준 통큰 女, 진짜?동아일보 입력 2017-02-24 17:27:00 수정 2017-02-24 17:41:59 로레인 스미스(왼쪽), 폴라 바라클러. 사진=영국 메트로 캡처 복권에 당첨된 한 영국 여성이 거액의 당첨금을 친구와 절반씩 나눈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 좋은글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