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에서 삭제까지..양진호 '불법음란물' 세계 지배자였다 유포에서 삭제까지..양진호 '불법음란물' 세계 지배자였다 입력 2018.11.05. 16:20 폭행과 엽기행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불법촬영 영상을 포함한 각종 영상물을 웹하드를 통해 유통하고, 이를 돈 받고 삭제해주는 이른바 '웹하드 카르텔'의 정점에 있었다는 사실.. 게시판 2018.11.05
최순실, 하루 최대 4천만원 '미용시술비' 현금결제 최순실, 하루 최대 4천만원 '미용시술비' 현금결제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단골병원인 김영재의원에서 미용시술비로 하루에만 최대 4천만원 어치를 현금결제 했던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이는 '최순실 국정개입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 정치 사회 201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