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의 왕방연의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청령포의 왕방연의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 청령포의 왕방연의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 단종이 처형 되었던 오백여년전의 시대적 상황과 똑같은 歷史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반복되고 있다. 천만 리 머나만 길에 고은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앉았더니 저 물도 내 .. 좋은글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