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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인 송현옥 교수

[포토]오세훈 부인 송현옥 교수 정소희 입력 2021. 04. 08. 01:12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살에서 오 후보의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가 기뻐하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살에서 오 후보의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가 기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왼쪽),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기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

photo 2021.04.10

내년부터 확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모르면 손해 본다

내년부터 확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모르면 손해 본다 이영웅 입력 2020.12.17. 13:43 내년 1월 양도세 과세시 분양권도 주택 산입, 6월 양도세 중과세율 인상 등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내년부터 부동산 제도가 확 달라진다. 특히 부동산 관련 세제 부분의 변경이 많다보니 미리 숙지하지 못하면 자칫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동산114가 내년 신축년에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를 정리했다. ◆1월 ▲양도세 과세시 분양권도 주택으로 간주 내년 1월부터 분양권도 주택으로 간주된다. 현행 소득법에는 분양권과 주택 1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주택을 처분하면 양도차익에 따라 6~42%의 양도세를 낸다. 주택이 9억원 이하고, 2년 이상 보유할 경우 양도세 비과세 대상이다. 하지만..

정치 사회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