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이재용 독대 1순위 지시는 승마 다른 대기업 총수들과 만날 때 사업얘기를 먼저 꺼냈던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단독으로 만날 땐 '승마협회' 임원 교체 문제를 가장 먼저 끄집어냈다. 승마협회 지원 문제가 이 부회장과 논의할 최우선 현안이었던 셈이다. ☞이 기사와 관련된 TV조선 영상 보.. 정치 사회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