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부부 금메달리스트 강희원·이나영 "귀국하면 또 선수촌 생이별" [아시안게임] 부부 금메달리스트 강희원·이나영 "귀국하면 또 선수촌 생이별" 입력 2018.08.26. 07:35 댓글 25개 자동요약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부부가 나란히 금메달리스트가 된 남녀 볼링 강희원(36·울주군청)과 이나영(32·용인시청)은 그동안 진천선수촌에서 '별거 아닌 .. 스포츠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