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61) 소유의 또다른 태블릿 PC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 [경향신문] 최순실씨(61) 소유의 또다른 태블릿 PC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한 이가 다름 아닌 최씨의 조카인 장시호씨(38)로 확인됐다. 특검 관계자는 10일 “태블릿PC 제출 피의자는 장시호씨”라고 밝혔다. 앞서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특검은 지난주 특정 피의자 변호인으로부터 태.. 정치 사회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