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페러디 ‘더러운 잠’ 희한한 국위선양, 프랑스까지 보도 박근혜 대통령 페러디 ‘더러운 잠’ 희한한 국위선양, 프랑스까지 보도 ▲프랑스 작가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을 패러디해 그린 ‘더러운 잠’에 대해 프랑스 언론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출처=야후 프랑스 캡쳐) (내외통신=정옥희 기자)프랑스 작가 에두아르 마.. 국제 201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