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계거꾸로 갔다 부활한 유신 망령 3대 핵심 키워드로 분석한 유신 시대로의 회귀 #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대한민국은 우리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이 나라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이었다.”.. 정치 사회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