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노쇼' 주최사에, "팬 한명당 37만원씩 배상" 법원 '호날두 노쇼' 주최사에, "팬 한명당 37만원씩 배상" [중앙일보] 입력 2020.02.04 16:48 기자박린 기자 사진 크게보기지난해 7월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 이날 유벤투스의 호날두(가운데)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를 지켰다. [연합뉴스] ‘호날.. 스포츠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