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으로 불거진 스포츠 선수의 ‘국적 정체성’ 클로이 김으로 불거진 스포츠 선수의 ‘국적 정체성’한겨레 원문 |입력 2018.02.13 17:10 |수정 2018.02.13 22:48 | 더보여zum [한겨레] 평창올림픽 선수 178명, 모국이 아닌 나라 대표해 출전 ‘민족적 뿌리’ ‘문화적 바탕’ ‘올림픽 출전 꿈’ 위해 귀화 13일 오전 클로이 김이 2018 평창겨울올림.. 공연·전시·축제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