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민낯' 드러낸다..네이버, 내일부터 사용자 댓글 이력 공개 '악플의 민낯' 드러낸다..네이버, 내일부터 사용자 댓글 이력 공개 권혁준 기자 입력 2020.03.18. 09:14 수정 2020.03.18. 10:38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 콤퓨터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