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 Time to Say Goodbye 1997 Video stereo widescreen .

감투봉 2014. 3. 15. 16:55

 

 

 

Time To Say Goodbye-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Quando sono solo

혼자일 때면

Sogno allorizzonte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침묵에 잠깁니다

 

Si lo so che non ce luce

그래요. 알아요 빛이 없다는 것을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방안에 태양이 없을 때면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만약 당신이 나와 함게 있지 않다면, 나와 함께

Su le finestre

창가에

 

Mostra a tutti il mio cuore

나의 마음을 모두에게 보여줄게요

Che hai accesso

당신이 켜놓은

Chiudi dentro me

내 안에 가두세요

La luce che

그 빛

Hai incontrato per strada

당신이 거리에서 만났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Quando sei lontana

당신이 멀리 있을 때면

Sogno allorizzonte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침묵에 잠깁니다

E io si lo so

그래요 나는 알아요

 

Che sei con me con me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나와 함께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그대, 나의 달, 당신은 여기에 나와 함께 있습니다.

Con me con me con me

나와 함께 나와 함께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하서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서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Io con te

당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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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팝송을 넘나드는 천부적 소질의 가수&

 무용가이기도 한 사라 브라이트만'은1960년 8월 14일,  

영국 Berkhampstead 태생으로3살 때 발레학교 입학을 시작으로

왕립 음악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정통 음악을 공부한 사람이지만,

1981년 Andrew Lloyd ebber의 Cats]에발탁되면서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TIME TO SAY GOODBYE 사라 브라이트만이 36살이 되던해,

1996년11월, 독일에서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와 듀엣으로 부른, 낭만적인

노래는 전 유럽에 선풍을 일으켰다
그 후 TIME TO SAY GOODBYE 라는 타이틀로 음반이 만들어져 전 세계로 팔렸습니다

전주곡뒤에 잔잔히 흐르는 Sarah Brightman 의 목소리가 속삭이는 듯한,

한 편의 시와 같은 이 노래는 어린시절 축구하다 눈이 실명되어,

음악을 포기하고 법대를 졸업후 변호사활동을 하다가

 다시 성악을 하게 된 시각 장애인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것으로

독일의 헤비급 권투 챔피언 헨리 마스케'의 은퇴경기 오프닝 무대에 헌정된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