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스크랩] ▶▶▶▶▶ 엄청 발끈했던 박근혜 그리고 황교안

감투봉 2016. 10. 30. 15:51

대한민국을 뒤덮었던 사건 세월호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 그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무서운 사실 

박근혜는 2014년 4월 16일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어디서 무얼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대통령의 기상 시간이 새벽 5시로 가정했을 시 박근혜가 비상회의를 위해 자리에

나타난 시각은 오후 5시간 훨씬 넘어서였다. 새벽 5시 ~ 오후 5시까지 길게는 12시간

짧게는 오전 8시 ~ 오후 5시까지 9시간이나 된다.  오전 8시부터 TV 에 자막으로 서해

해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하고 있네 ~ 어쩌네 ~ 속보들이 터져 나왔고 9시 경에는 학생들이

이미 다 빠져죽고 있었다. 그런데 그 시각에 박근혜는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청와대는 

박근혜에게 보고했고 지시 받았다고 말하였으나 아무런 증거가 남아있지 않다. 

도대체 대한민국 청와대는 왜 이러한 것일까 ? 


그런 와중에 일본 언론 산케이가 터뜨렸다.

" 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 라는 타이틀로 말이다. 

한국 언론은 겁이 나서인지 아무도 그런 글을 쓰지 못했지만 일본이 쓴 것이다. 

박근혜는 발끈했다. 최순실의 전 남편인 정윤회하고 떡쳤다는 얘기가 공개적으로 나왔으니

순실이 얼굴 보기도 그렇고, 그랬을 것이다. 또 모른다. 순실이 개잡종교가 셋이서 같이 

떡치는 사이인지도 ... 아무튼 박근혜는 밤새 잠도 못자고 검찰에 다짜고짜 산케이를

처벌하라고 했다. 검찰은 즉각 수사에 돌입하였지만,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다.

훗날 산케이 지국장이 말하길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갔더니 검사가 어찌할 바를 몰라서

손을 떨고 있더란다. 그 검사도 어처구니가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증거도 없이 ...

오히려 박근혜가 산케이 말대로 그렇게 한 거 같은데 .. 적반하장으로 권력을 이용하여

무고한 사람을 처벌해 달라니 한숨이 나왔을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6년 시월. 

박근혜가 무당의 수렴청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는게 세상에 다 까발겨진 지금.

박근혜의 마지막 호위무사 셋 중 하나인 황교안이 출동하여 하는 말이 가관이다.

(호위무사 셋 - 우병우, 이정현, 황교안 ) 




황교안은 당시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노라고 떠들고 있는 것이다.

이 새끼는 주로 입만 열면 " 법과 원칙에 따라서 ... 확인해 보겠습니다. 조치하겠습니다 ~ " 로

말을 맺는데, 그 자체가 이 놈이 그 자리를 교묘히 빠져나가는 방책이다. 이 놈 후임으로 온 

놈도 똑같다. 법과 원칙에 따라... 운운 ... 이 개xx 들은 진짜 프레스로 눌러서 죽여야 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 또 거짓말. 끝까지 거짓말.



황교안은 법무장관 출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증거에 입각하여 입증이 가능한 말을 하여야 하는데, 

지 꼴리는대로 주둥이 터진 대로 흘러나오는대로만 말하고 있다. 물론 박근혜가 시켰다.

가서 나 좀 도와달라고.. 이러다가 나 죽게 생겼다고 ... 알았습니다. 마마 마님 곁에는

항상 제가 있으니 걱정마십시요. 법에 무지한 궁민들이 그저 떠드는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니옵니다 ~  그리고 황교안도 너무 더러우니 카악 가래침을 뱉었을 것이다. 그러나

황교안도 어쩔 수 없다. 부귀권세 함께 나누겠다고 손에 더러운 거 묻혔으니까. 이제서

발을 뺄 수도 없고 박근혜와 함께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 수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에게 법무장관으로 뽑힐 때만해도 기세등등 기분이 좋았으련만 그 후에 한 일은

국정원 댓글 수사하는 채동욱 약점 잡아 내쫒기, 그 후임검사 윤석렬 검사 좌천 보내기, 

세월호 진실규명 강제로 막아내기 세월호 진실규명 외치는 조직 강제로 압수수색하기. 

등이었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임무는 세월이 지나도 절대 박근혜의 부정선거가 밝혀질 수 

없도록 각종 비밀을 완전히 덮고 숨겨서 아예 들춰낼 수 없도록 마무리 짓는 것이다. 



박근혜의 생떼로 출국금지까지 당했던 산케이는 무죄 선고.





그 이유는 사법부가 박근혜의 말대로 산케이 지국장을 처벌하려면, 증거에 입각하여

당시 박근혜가 어디서 누구와 무얼 하고 있었는지 자세하게 모두 입증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박근혜는 당시 자기가 어디서 누구와 무얼 하고 있었는지 검찰과 사법부에 

입증을 하지 못하였다. 청와대에 사람이 얼마나 많고 그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을 위해

움직이는데, 그런 대형 사건이 터졌을 때 자신이 어디서 뭘했는지조차 증언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은 이건 어떻게 말로도 설명 못 할 희안한 일이다. 청와대에 CCTV 가 대체

몇개가 있겠는가 ? 박근혜가 자는 방안을 빼놓고는 사각지대가 없을만큼 쥐새끼 한마리도

마음대로 못 다닐 것이다. 그런데도 그 흔한 CCTV 영상도 못 내놓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 놈들은 다 안다. 그날 박근혜가 오전 일찍 외출했었다는 것을. 아니면 그 전날에

나가서 안들어왔던지 .. 그리고 오후 다섯시가 되도록 청와대 측에선 연락도 취할 수 

없었던 것이다. 남자친구 만나러 갔는데, 방해할 수는 없었지 않겠는가 말이다.

아니 그러한가 ? 



사실이 그러한데, 법무장관 출신이라는 황교안이 지금에 와서 박근혜가 그 날 청와대 

내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가 지금 총리고 말이다.



세월호 ... 너무 어려워 어떻게 말 할 수 없다.

하지만 단 한가지는 명확하게 말 할 수 있다. 

세월호는 사고가 아니며 인위적으로 만든 고의적 사건이다. 

세월호의 실소유주는 국정원이고 당시 상황에 국정원은 간첩 조작 사건으로 하여금

반 죽게 생겼던 때여서 그들이 선수쳐서 궁민들의 눈을 돌리려고 꾸몄을 가능성이 99.999%

또한 비서실장 김기춘을 둔 박근혜가 이를 모두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99.9999% 다.


세월호 7시간 ... 

박근혜는 그 날 아침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 줄 뻔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김기춘이 아무 신경쓰지 말고 어디 가서 바람이나 쏘이고 오라고 하니까 

신이 나서 정윤회 불러서 어디선가 밀회를 즐기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그랬기 때문에 세월호 같은 대형 사건이 벌어져서 나라가 발칵 뒤집혔는데도 

떡치고 있는 박근혜한테 전화걸 생각도 못했을 것이고, 전화를 했다고 해도 박근혜는

나몰라라 ~ 하고 하던 일을 계속 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박근혜 그 자신이 당당하게 궁민들 앞에 서서 그 시각에 어디서 무얼

했노라고 설명을 해야 하는데, 법까지 어겨가며 모두 쌩까고 있지 않는가 


박근혜는 대궁민적 범죄자이고 이 나라를 범죄조직화 만든 범죄단체의 수괴다.

하루 속히 잡아 감옥에 처 넣고 엄할 벌로써 다스려야만 한다. 무당을 뒤에 두고

수렴청정 이라니 ... 이게 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너무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온다. 


그리고 우병우, 황교안, 이정현 이런 새끼들은 빨리 끓는 기름에 넣어 튀겨 죽여야 한다.

박근혜와 최순실 정유라 정윤회도 얼른 그들 튀긴 그 기름에 넣어 죽여야 한다. 

그것 뿐이 답이 없다.


산케이는 무죄 선고 뒤 지금 일본에서 박근혜 7시간에 대해 책을 발간한다고 하며 

거기에는 박근혜가 권력을 이용 자신의 치부를 숨기려 어떤 짓들을 했는지 자세히 

담는다고 한다. 또한 1년 넘게 출국금지 당하여 한국에 강제로 붙잡혀 있었던 것에 

대하여 각종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궁민들은 또 국세로 박근혜가

개인적으로 저지른 형사사건에 대하여 열심히 땀흘려 일한 돈으로 손해배상이나 해줘야 

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죽어 마땅히다. 하야는 무슨 하야 ?  그냥 광화문에 끌고가서 죽이자.

저런 것을 감옥에 처 넣고 쌀 밥 처먹이면 또 돈들어가니 그냥 죽여서 없애고 

기억에서도 지우자. 진짜 짜증난다. 짜증. 부정선거로 주권까지 강도질 한 자를

지금까지 두고 본 것도 온 궁민들은 사람의 인내를 초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출처 : 경제
글쓴이 : 이병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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