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최순실 "억울하다, 자백 강요하고 있다" 소환에 항의(속보)

감투봉 2017. 1. 25. 11:28

최순실 "억울하다, 자백 강요하고 있다" 소환에 항의(속보)

입력 2017.01.25 11:18수정 2017.01.25 11:22댓글 901

소리치는 최순실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정신적 충격', '강압 수사' 등의 사유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6차례나 응하지 않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25일 오후 체포영장이 집행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출두하며 소리치고 있다. toadboy@yna.co.kr

최순실 "억울하다, 자백 강요하고 있다" 소환에 항의(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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