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에 부는 여풍…졸업식 1∼3등 모두 女생도

육사에 부는 여풍…졸업식 1∼3등 모두 女생도

• 연합뉴스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한 장교가 졸업생도의 모자를 고쳐씌워주고 있다. /연합뉴스
• 양지웅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1, 2, 3등을 각각 차지한 이은애(오른쪽), 김미소(왼쪽), 이효진 생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졸업성적 1∼3등을 모두 여생도가 차지한 것은 육국사관학교 개교 이래 처음이다. /연합뉴스
• 육군이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개최하는 '제73기 육사 졸업식'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이은애(왼쪽부터), 국무총리상 김미소, 국방부장관상 이효진 소위. /육군 제공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도들이 기념촬영을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도들이 분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도들이 분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여성 졸업생도들이 분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도의 모자가 바람에 날려 떨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도의 모자가 바람에 날려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도들이 도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도들이 도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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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4 16: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