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노래

어머니-isla 그랜트(Mother - Isla Grant )

감투봉 2017. 11. 28. 09:48


이스라 그랜트(Isla Grant)'는 영국 '컨트리(Country)' 음악의 얼굴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스코트랜드(Scotland)'에서 태어나서 '아일랜드(Ireland)'에서 활동 중인 '이슬라 그랜트(Isla Grant)'는 '싱어 송 라이터(Singer Song-Writer /가수겸 작곡가)'로서 1992년 '밴드 리더(Band Leader)'였던 '알 그랜트(Al Grant)'와 결혼을 하였지요.
'클럽(Club)'에서 노래를 부르고, 때로는 축제 행사에서 더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후년에도 '웸불리(Wembley)' 축구장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축제일에도 출연을하여 노래를 불렀지요,
또한 '자니 캐쉬(Johnny Cash)', '크리스탈 게일(Crystal Gayle)' 그리고 '더 그레이저 브러더스(The Glaser Brothers)'와 같은 미국의 '컨트리(Country)' 가수들과도 같이 무대 출연을 했지요...
그러나 '클럽(Club)'에서만 부르는게 아니고 그날 그날 때에 따라서 신청이 들어올 때 그곳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하고 그녀는 설명을 합니다,
보편적으로 근래에 '히트(Hit)'한 '타이틀(Title)' 곡들은 더 이상 좋은 곡을 바랄게 없는 곡들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다른 가수들 보다 한층 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 그랜트(Isla Grant)'는 한 때 노래도 부르지 못 할 만큼 건강이 좋지않았으나 재기하여 지금은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지요. 특별히 어머니에대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 한때는 '퍼스터 앤드 아랜, 메리 더프(Foster & Allen, Mary Duff)'등과도 녹음을 하였고 지금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 애풀잭 ~


Mother - Isla Grant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Oh mom if you could only see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I know you're never far away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I think about you everyday.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어머니의 온화한 목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께서
날 안아 주시게 할 수 있다면.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실 수 있으면
내 어려운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도록
어머니가 아시고 계실까?
내가 무척 애썼지만
아무런 평화도 내가 찾지 못한 것을.

백 년 전쯤 된 것 같아요.
내가 울 때 어머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때가
신기하게도 내가 넘어졌을 때
어머니는 내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시려
바로 그 자리에 계셨지요.

오 어머니, 내가 헤쳐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어머니가 알아 주시기나 하셨으면...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제가 어머니를 잃었을 때 흘린 눈물 그 이후에도

어머니는 결코 멀리 계시지 않다는 것 알아요.
저는 거의 제 곁 가까이 어머니를 느껴요.
오, 내가 얼마나 엄마 손 잡아보고 싶은지
애정 깃들인 당신의 미소 나 보고 싶어요.

하지만 제마음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살아계셔요.
저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요.
오 사랑하는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시고
여기 이렇게 멀리 저를 남겨 두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