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하게 경제 주권과 국가 안보를 동시에 허물고있는
교활한 반역자 문재인,김세윤등 김일성장학생동문 볍조인
사이비 인권변호사 문재인의 검사와 판사 모두가
사법 제도를 악과 不義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원인 제공자가 문재인이었다.
文在寅이 유병언의 채권자 파산관재인이었는데도
문재인이 노무현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이었을 때
유병언이 부채 2000 억원을 탕감받았다.
세월호 참사는 유병언과 문재인간의 정경유착이 키운
참사였는데도 문재인이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였기 때문에
종북세력이 대거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몰려와
유가족을 이용하는 음모를 꾸몄고,
김정은도 이때부터 세월호를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용하는 공작을 시작하였다.
그러니 그러한 때에 누가 유가족을 접선하고 있는지조차
기무사령관이 파악하지 않았다면 그 나라 정보기관이
너무 무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
벌써 여러 명이 (검사 두 분과 변호사 한 분에 이어
이재수 전기무사령관이) 누명을 쓰고
가혹한 조사를 받다가 자살하였다.
인권변호사 정부가 말하는 인권이 무엇이기에
이제는 애국 군인마저 자살을 한다는 말인가?
5.18 사기꾼들이
『전두환 회고록』 출판 및 배포를 금지시켰다고 해서
문재인과 전두환의 역사전쟁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이
아마존 도서로 출판된데 이어
Google Play 북에서 전자책으로 발행되었다.
이 책 480페이지 전체가 고화질 칼러판으로 출간되었으므로
책값이 저렴하지 않으나 Google Play 북에서는 아주 저렴하다.
무엇보다도 전체 분량의 20 %,
즉 100 페이지를 무료로 읽어볼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이 책 제1장이
'세월호 참사 원인 제공자 문재인' 이다.
문재인이 세월호 참사를 너무 政治的으로 우려먹어
이재수 "前기무사령관 自殺 事件까지 벌어졌으니
이제는 國民이 "세월호" 참사가 왜 발생하였는지
그 原因을 뿌리부터 알기 爲하여
『文在寅과 全斗煥의 5.18 歷史戰爭』
제1장 ∙ '세월호 참사 원인 제공자 文在寅'을
꼭 읽어보아야 한다.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
제1장을 읽으시려면 위를 클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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