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남북협상의 진상

감투봉 2019. 2. 9. 21:21

남북협상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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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법정구속 판결에 '아수라장'된 법정 (CG) [연합뉴스TV


    ??남북협상의 진상 ☆☆


    
    국내외적으로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을 바탕으로 
    생각할 때, 이나라는 전대미문의 내우외환을 겪고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는 스스로 자성하고 자책해야할
    분명한 시점에 처해있다. 
    무능하고 오만한 
    권위주의적 정부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초헌법적인 
    입법의 정당성을 앞세워 국민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가예산을 불법으로 집행하는 행태는 더이상 
    허용해서는 안된다. 
    
    이미 때가 늦었지만 문재인의 연방제 음모를 척결하여 
    주권자인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저지시켜야 한다. 
    더이상 문제인의 평화 사기극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시간에 패배한 낭비자가 되어서도 않된다. 
    유엔 안보리에서 한국을 대북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2019. 2. 1.자 목요일. 정식 고발하였다. 
    미국은 그동안 원자력 발전소 폐쇄등. 한국의 
    경제와 안보전선을 모조리 허물어 버린 문제인의 
    반역행위를 숨죽이며 주시하고 있었다. 
    정신나간 이 정부의 계속적인 북한과의 석탄 밀수 
    현금지원.군사기밀 누설. 쌀 퍼주기. 공해상 유류환적. 
    심지어 북한에서 위조한 100달러짜리 위조지폐 뭉치돈 
    까지 국내로 들어와 은행에서 발견되고 있다. 
    위조지폐 감별기가 은행에는 있는데 무슨 이유로 북한의 
    위조지폐가 은행에 있는 것인가? 
    
    미국은 지금 한미 군사훈련 반대와 
    한미 안보 분담금까지 내지 못하겠다는 문제인의 완강한 
    억지와 배신행위에 더이상 도와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동맹국의 개념을 떠나 한국을 안보리에 고발조치 까지 
    하기에 이른 것이다.  국제적 망신이다. 
    세계적으로 한국이 설 자리는 이제 없어졌다. 어디가나 
    한국을 우습게 보고 백안시 한다. 
    
    앞으로 안보리 고발조치에 따른 한국 주력 수출품목에 가할 
    가공할 보복관세와.한국을 환률 조작국으로 선언할 낌새마져 
    보이고 있다. 
    
    환률 조작국으로 선언하면 달라 대비 원화 가치가 급격히 
    폭락하게 되며 외국자본 까지 쓰나미처럼 빠져 나가게 되어 
    폭망한 경제위기가 올것은 불을 보듯 예측가능한 대목이다. 
    
    국회와 언론은 한국이 대북제재로 안보리에 고발된 사실에는 
    한마디의 말도 없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모른체 
    국민을 속이고 있다.  오히려 일본 언론이 
    이 사실을 대서특필 하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는 이런 식으로 무참히 짓밟고 있다. 
    지만원 박사는 문제인과 임종석을 주사파와 빨갱이라 하였다. 
    하여 명예훼손 죄로 고소당하여 지금도 법정으로 드나들며 재판을 
    받고있다. 그런데 지만원 박사. 도태우. 변호사등 수많은 국민들이 
    문제인과 그 패거리들을 상대로 이적행위와 여적죄로 혼신의 
    힘을 모아 고소하였지만 아직까지 수사에 착수조차 하지 않았다. 
    문제인의 아들 문준용의 5급 공무원 특채비리 사실도 아무 조사없이 
    방치되고 있다. 문제인의 딸 문다혜.는 이미 6개월전 한국에 있는 
    재산을 전부 정리하고 동남아로 이주하였다 
    전쟁에 대비하여 위험을 느끼고 아들 문준용등 가족들을 해외로 
    도피시킨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 해외 이주과정을 살펴본다면 
    문다혜 씨의 남편 서모씨는 자신의 명의로된 구기동 빌라를 
    2008. 4. 12. 채권압류에 대비.부인 문다혜 명의로 증여 하였고. 
    문다혜는 남편으로 부터 증여받은 구기동 집을 3개월뒤인 7. 28. 
    매각하여 해외로 이주하였다. 
    정말 부채를 변재하기 싫어서 그렇게 하였다면 문다혜의 남편 
    서씨는 강제집행을 피해보려는 재산도피 면탈죄에 해당할 것이다. 
    또한 확실하게 입증된 것은 없지만 세간에 떠돌고 있는 소문에 의하면 
    정부는 대통령 사위 서씨가 다니는 직원 10여명이 간판을 
    내걸고 있는 허술하기 짝이 앖는 사무실에 200억원을 지원해 
    주었는데 지금은 직원도 거의 없어지고 200억원 지원금에서 
    서씨가 30억원 가로 채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사실은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대통령 가족으로 해외 
    이주했을 경우 정부가 대통령 가족에 대한 해외 경호예산이 더 많이 
    든다는 점과 부부의 아들인 대통령의 손주 학적부 까지 변동시켜 
    완전 해외로 이주했다고 말했다. 
    국민의 세금으로 경호를 받는 대통령의 딸이 해외 이주에 따른 
    경호업무로 9억원 이상의 경호비가 들고 있다면 청와대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화들짝 놀라서 해외로 줄행랑 
    치듯 급히 떠났을까 언론은 정말 각성하라 설 연휴 문제인이 
    불우이웃 돕기한다고 김밥배달 하는 허접한 방송이나 할것이 아니라 
    국민의 눈과 귀가 될 수 없는 방송이라면 하지말라. 시청료도 받지 
    말아야 할것이다. 
    문제인이 미국과의 방위비 분담금을 고의적으로 협상을 결렬시켜 
    한미동맹 을 해체시키려는 것은 김정은의 뜻을 받들기 위한 최후 
    발악일 뿐이다. 
    국민의 혈세로 내고있는 세금 추가 징수액이 작년도 대비 25조원이 
    넘쳐 늘어났는데 1조원도 훨씬 못미치는 3.000억 방위비 인상분을 
    못내겠다고 생떼를 부리며 미군철수를 노리고 있는 이 정부의 
    후안무치는 정말 가관이다. 
    
    1.30일 수요일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실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로 회의가 열렸다. 국민성금을 모금해서라도 미군 
    철수를 막자는 취지였다. 붕괴로 가는 한미 동맹을 이제 국민의 
    성금으로 방위비 인상분을 납부하여 한미동맹을 지켜내자는 
    취지였다. 
    참석자 모두가 찬성하고 북한에서 탈북한 이지애 (가명 박사)는 
    즉석에서 1.000만원을 성금으로 내려 하였으나 보류되었다. 
    국민들이 내는 방위성금은 재정경제부 장관의 승인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까지 재경부는 
    아무런 승인이 없다. 
    북한에는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지원못해 안달하는 문제인이 
    유독 미국과의 방위비 분담금을 못내겠다는 억지 주장은 
    그 저의가 무엇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국민의 세금을 자기 
    돈처럼 틀어쥐고 방위비를 못낸다고 앙탈하고 있다. 
    여기에 말 한마디 못하는 국회가 더욱 한심하다. 
    어떤 미친 인간이 한반도에 평화가 온다고 기뻐 하던가? 
    한반도에 평화란 없다. 좌익세력의 음모가 있을 뿐이다. 
    도처 어둠속에 좌익 세력들의 선전 선동만이 미쳐 날뛰고 
    있을 뿐이다. 
    탈원전 정책으로 국가 기간산업이 무너지고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번영과 자유 대한민국이, 문제인으로 부터 오염의 피해를 입어 
    검고 어두운 괴로움에 빠져있다. 미국 수사기관이 백악관 안보실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원전 폐기로 일자리를 찾아 
    중국에 진출했던 한국 원전과학자 일부가 북한에 납치되어 
    북괴 핵잠수함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최근 또한번 밝혀졌다. 
    문정부의 역적 범죄는 과연 그 한계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이어지는 소식마다 
    충격과 좌절. 분노스러움에 졸도할 지경이다. 
    한국에 법치가 살아 있고 정의가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수치가 법치가 되고 혼란과 거짓 언론이 국민을 지배한다. 
    철책은 높을수록 안전하고 방호벽은 튼튼할 수록 안전하다고 
    하였다.  최전방 경계초소는 전부 허물어지고 철원. 신철원. 
    와수리는. 군인을 보고 먹고사는 지역인데 군부대 철수에 따라 
    식당.술집.세탁소.노래방 여관등,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되지않아 
    파리를 날린다고 아우성이다. 
    최전방 진입로 탱크 저지선 방호벽 6개소는 전부 크레인으로 
    허물어 버려 흉물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어 폐가처럼 적막하고 음산하다. 
    행주대교. 파주. 문산.한강은 적군이 자유자재로 침입할 수 있는 
    남침통로가 되어 버렸다. 
    국방부와 해양수산부는 한강하구 공동수역 주변에 있는 물속 지도까지 
    만들어 북한에 넘겨 주었다.  북한 잠수함이 기습 남침시 물속에서 
    좌초되지 말라는 수중 네비게이션을 만들어 전달한 느낌이다. 
    
    서해 5도와 한강 하구에 민간 어선으로 위장한 북한 어선이 기습 남침 
    한다해도 막을 수 없게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록키드 마킹사와 기술제휴하여 40대를 계약성사 
    시킨 f.35 전폭기가 금년중 10대가 들어오고 연차적으로 남어지 30대가 
    더 들어오기로 되어있다. 
    f. 35. 전폭기는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북한을 선제 타격할 수 있는 
    최신 기종이다. 또한 금년중 들어오게 될 10대분중 우선 3월에 2대가 
    실전 배치된다. 
    도합 7조 4.000억 들여 2020년인 내년까지 40대분을 실전 배치할 수 
    있도록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록키드 막킹사와 계약 체결한 내용이다. 
    f.35 전투기 실전 배치문제로 벌써부터 북한의 비난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f.35 전투기 실전배치는 남북 군사합의서 위반이라는 
    것이다. 외부로 부터 전략자산 및 전쟁장비 도입시는 북한의 사전 
    승인을 받으라는 것이다. 
    
    도대체 9. 19. 평양에 가서 김정은과 무슨 내면 약속을 하였기에 한국을 
    자신들의 속국처럼 만만히 보고 이러는 것인지 한심하다. 만약 
    이번에도 사드 배치처럼 전투기 실전배치에 
    문제인이 농간을 부린다면 이적행위로 당장 체포해야 한다. 
    북한은 지금 연평도 해상에서 m.i.g 23 을 동원한 야간 전투 비행훈련을 
    하고 있다. 북한이 비행기로 야간 동계훈련을 하고 있음은 매우 
    이례적이다.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대북 정책을 추진해야 할 이 정부가 그동안 
    안보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인가? 
    정경두. 송영무 같은 인간들은 우리의 국방장관이라 할 수 없다. 
    김정은의 졸개들이다. 
    
    절간이 망하자면 새우젓 장사가 들어온다는 말이 있듯 
    이런 쓸개빠진 인간들은 국가 안보의 적이다. 
    문제인 패거리는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세력이 아니라 
    북한 살인독재자의 대변인이고, 
    앞잡이로서 대한민국을 패멸시키고  있는 자들이다. 
    이 정부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다. 
    국가의 안보와 경제를 의도적으로 망치려 하고 있다. 
    방위비 분담금의 고의적 협상결렬은 북한을 두려워 눈치보고. 
    북한과 공조하여 한미동맹을 해체시키기 위한 꼼수일 뿐이다. 
    미국 조야에서는 한미방위비 분담 거부가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한미동맹의 균열과 주한미군 철수는 극도의 혼란을 
    조성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경제적 심리적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우리 국민의 대응책은 우선 방위비 성금 운동이 마지막 
    수단이다.  방위비를 모금하여 미국에 전달 
    하여 국가적인 위기를 넘긴 뒤 문제인과 법적인 응징조치를 
    하여야 할것이다.
    ㅡ 옮겨온 글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