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스크랩] 北韓의 上 머슴 文在寅

감투봉 2019. 2. 14. 17:00


표시하기 클릭


😈😈북한의 상머슴 문제인 ☆


전쟁을 각오하고 대비하면 평화가 오고. 막연한 평화만
주장하다 보면 전쟁이 온다

문제인과 김정은이 합작한 북한의 비핵화 평화 사기극으로
한미동맹 관계는 첩첩산중이 되었다.

북한은 노골적으로 비핵화는 할수 없다고 미국을 향해
반기를 들고 나섰다

미국은 그동안 문제인이 북한을 대변하며. 북한이 핵폐기
할것이라는 거짓말을 앞세운 말 장난에 시간만 허비하다
보니 북미 관계도 풍전등화의 위기로 달려가고 있다


작금의 우리나라는 안보가 붕괴되고 경제가 파탄났고
사법부가 기우러 졌고 삼권분립 이 허물어진 상태에서
국가 보안법 조차 있는 나라인지 없는 무법천지인지
국민들은 매우 불안하다


우리는 남북이 양단된 국토 안에 서 우리의 주적인 북괴
침략의 위기를 목전에 보며 수수방관과 망연자실의 심정이다.

안보가 통채로 무너진 상태에서 자고 일어 났더니
북한군의 서울 점령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이미 한강변에 방어 철책선을 모두 제거시킨 상태에서
북한 부양정이 한강 침투로 수도서울 잠입 시간은
1시간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핵을 머리에 이고는 불안해서 도저히
살수 없다면서 유엔 연설및 안보리와 미국과 연합하여
대북제재를 만들어 내었고 한국이 시범적 모범을 보이기
위해 개성공단을 폐쇄 시켰다

그리고 명분없는 대북지원도 근절시키고. 과학기술
선진국으로 진입 시켰다 부패와 종북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이석기를 구속시켰다

그러나 문제인은 원전 폐기의 수법으로 경제를 망가뜨리고
오직 김정은 만을 위한 등신 외교로 철통같은 한미동맹과
안보정책을 산산조각 내어 버렸다.


우리가 경제대국으로 나가기 위해 달성해야할 목표가 있고
성취해야할 과업이 있다면 불퇴전의 결의와 용기로 이에
임해야 할것임에도 사리사욕에 몰입하여 국리민복을 저해하는
영혼없는 이 정부는 이제 믿을 수도 없고 당장 끌어 내려야 한다


우리는 민주건국의 세기적인 대업에 다 같이 참여하고
다 같이 책임져야할 국민들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그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사악한 대통령을 투표한 것도 국민들이고. 애국심이라고는
도져히 찿아 볼수도 없는 시정잡배 같이 양심없고 간신 뒷다리
같이 야비하기 짝이 없는 놈들을 투표하여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것도 우리 국민들이다

누가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화살은 쏜 놈이 다시 그 화살을
맞아야 하는 통탄할 순간이다

나라가 이지경 까지 왔는데 국회는 정신 못차리고 당리당략
에 빠져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운운하며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370명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다

이런 정신나간 놈들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정확한 진단에 의한 처방전은 국회의 해산이 있을 뿐이다
국민의 투표로 식물국회는 해산시켜야 한다

국민이 있기에 국가가 있고
국가가 있기에 영토가 있다


문제인이 원초적으로 국군본분에 어긎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풀어버린 음흉한 술책은 무엇인가


9. 19.일 있은 남북군사 합의서는 국군과 국민의 의사에
반대되는 대한민국 안보를 구멍내고 남침통로를 열어준
북괴에 대한 항복문서다

이런 천인공노할 사태가 벌어지고 있음에도 국회는 안보는
뒷발로 걷어찬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거명하며
정족수 늘이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얼마전 북한군 헬기 부대가 오산.성남. 용인시. 까지 기습
남하하여 정찰활동을 끝내고 돌아간 사실이 있다.

그곳은 비행장이 있고 군사시설 주요 밀집지역이다
용인시 하늘에 떠 다니는 헬기 마크는 북한 마크였다는 목격자
의 생생한 증언이 안타까운것은 신고할 곳이 없다 하였다

국정원은 김정은의 개 가 된지 이미 오래되었고
문제인 정부는 적화통일에 환장해 있는데 어디다 신고 하는가
국민은 신고할 곳이 없다


공군은 의도적으로 북한 헬기가 군사분계선을 안전하게
넘어간걸 확인한뒤 뒤늦게 k.f. 16. 을 출격 시켰고 언론은
일제히 북한헬기 2대가 남하 했으나 북방 한계선을 넘지
않았다는 똑같은 가짜 뉴스를 보도했다 한편 국회는 쉬.쉬
하였다.

정말 이 정부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파괴 하려고 이러는 것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다

권력을 가진 자는 힘없는 국민들 보다는 그만큼 더 많은 선행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을 가진 자들이다.그러므로
그들에게 국민적으로 기대하는 바도 크게된다 그러나 기대가
허물어 질때 실망과 반발도 커지게 마련이다


2017. 6월부터 18개월동안 농촌과 어촌에 취업자가 늘고 있다
이 정권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탈원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몰락으로 탈제조업 으로 들어서고 있다

실직자들은 도시를 떠나 농어촌으로 몰려들고 있다
1년사이 86.000명. 11월 까지는 12만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제조업 취업자는 20 만명 이나 줄어 들었다
농림.어업. 취업자가 늘어 난다는것은 공장및 중소기업
도산에 따른 실직자들이 일자리를 찿아 해외 또는
농어촌 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다.

능동적인 공업국에서 수동적인 농업국으로 가고 있다는 전조다
이것은 우리의 경제기반이 통채로 흔들리는 위험한 상황이다

세계적인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우리경제에 큰 공을 세운
대 기업들은 각종 고발과 과징금 으로 옥죄고 심지어 기업의
생명인 핵심기술은 언론에 공개되고 기업에 힘을 실어 주기는
커녕 각종 구실을 들어 수색하고 구속시키고 발목을
잡고 있다 이에 한술 더떠 미국의 보복관세는
무역환경을 악화시키는 추세이다

대체 공무원은 왜 작구만 채용하며 5. 18 유공자는 그
수자가 작구만 늘어나는 것인가

생산은 1원도 하지않는 공무원과 사생활의 침해라는
이유로 국가유공자의 명단 조차도 밝힐수 없는 유공자
라면 그들은 누구의 세금으로 어떻게 먹여 살리려는 것인가
국민은 세금이나 바치는 무골충이 아니다.

국가는 국민의 사유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토지 공개념 이라는 법조항을 만들려고 한다

국가의 자의적인 기준에 따라 중국처럼 개인의 사유재산을
수탈하려 한다

문제인 들어서서 박근혜 대통령이 조성한 국고금 60조원이
없어졌고 건강보험공단 1조 5.000억원 국가부채 500조원
늘어났고 원전폐기에 따른 대체에너지 태양광 사업에 100조원
지출 되었고 일자리 창출 추경예산 54조원 에 채용인원은
3.000명 뿐 일자리 만드는 시늉만 하더니 54조원의 거액은
어디다 사용 했는지 오리무중 이다.

이제 국민들은 대한민국 공동운명체로서 애국을 위한
신념으로 개개인의 생사를 함께 걸고 오늘의 위기와 시련을
극복성취할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건국대업에 헌신할 신념과 용기의 국민으로 무너진 국가를
재건하는 과업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

삶의 바탕은 향락이 아니라 불의와의 싸움이다 불의와. 부패와.
허위와.악독이 기류를 이룬 정신나간 이 정부에 대하여 일맥
청신을 위하여 싸워야 한다.

진실한 자기 처지에서 인고에 도전하여 자유경제 민주
대한민국의 토대 위에서 국가의 안보와 경제 발전을
되찿기 위한 투쟁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 무 궁 화 * 김 정 훈 ☆☆


 






    출처 : 우대받는 세대
    글쓴이 : 노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