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靑 의혹 사건부터 '공소장 비공개'..법무부 입장은?
입력 2020.02.06 15:48 수정 2020.02.06 16:12 댓글 29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박상헌 공간과 미디어연구소 소장, 박창환 장안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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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공소장 공개 거부' 후폭풍
-박상헌 공간과 미디어연구소 소장
"공소장 공개 금지…국민 의혹만 키워"
"추 장관 돌발행동…與에겐 악재 野에겐 호재"
-박창환 장안대 교수
"공소장 공개 거부는 '무리수'"
"불필요한 논란 자초…민주당에 이득 안 돼"
-방문신 SBS 논설위원
"민주당 내부에서도 공소장 비공개에 의견 분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저작권자 SBS & SBS Digital News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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